데카판이 좋아!? 베리즈코보·쿠마이 유리나의 '속옷 MV' 의혹이 넷상에서 환희의 목소리로
By 4ever-ing | 2013년 10월 14일 |
아이돌 유닛·Berryz工房(이하 베리즈보코)에 속한 쿠마이 유리나(20)의 팬티 라인이 신곡의 뮤직 비디 (이하 MV)에서 비쳐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의혹이 부상한 것은 10월 2일에 발매된 싱글 '좀 더 계속 함께 하고 싶었어'(もっとずっと一緒に居たかった)의 한 장면이다. 이 곡은 안정된 가창력을 자랑하는 각 구성원이 할당된 멜로디 라인을 정서가 풍부하게 노래를 이어가는 미디엄 템포의 실연 송. 감미롭고 애절한 멜로디가 흐르는 가운데, 쿠마이는 전신을 이미지 컬러인 에메랄드 그린 올인원 팬츠 드레스 룩으로 등장. 긴 머리를 흩날리면서 노래에 맞춰 부르며 춤추고 있지만, 얇은 의상이었던 탓인지, 빛의 가감에 따라 큰 팬티 라인이 드레스에 비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의혹의 MV를
낙오 아이돌의 땀과 눈물의 복수극!?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며 칼을 휘두르는 광란의 여자 사무라이 업업걸즈(가칭)란?
By 4ever-ing | 2013년 8월 15일 |
"우리는 하로프로를 그만두게 되어 2년간 업업걸즈(가칭)로 노력해 왔습니다. 오늘은 모두가 노력해 온, 전부, 전부, 전부를 여기에서 여러분들께서 봐주셨으면 싶습니다!" 연초의 나카노 썬 플라자. 매년 정월 항례가 되고 있는 것이, 모닝구무스메., Berryz工房, ℃-ute 등을 필두로 하고 있는 아이돌 군단·헬로 프로젝트 콘서트(통칭 하로콘)이다. 이번에는 15주년이라는 것도 있고, 하로프로 세 뿐만 아니라 인연이 있는 OG나 관계자를 게스트로 초청하여 화려한 이벤트가 되었다. 그런 가운데 '하로 프로를 그만두고'라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충격적인 발언을 던진 업업걸즈(가칭)라는 인디 아이돌. 전원이 하로프로(현 하로프로 연수생)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이유가 있어 헬로 프로젝
'캣츠 아이', 첫 무대화 결정. Berryz工房와 ℃-ute가 3자매를 연기
By 4ever-ing | 2012년 7월 26일 |
81~85년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고, 코믹스 누계 발행 2,000만부를 넘는 호조 츠카사의 인기 만화 '캣츠 아이'가 아이돌 그룹 'Berryz工房'(베리즈코보)와 '℃-ute'(큐트)의 멤버에 의한 극단 게키하로 제 12 회 공연으로 첫 무대화되는 것이 25일 발매의 만화 잡지 '월간 코믹 제논'(토쿠마 서점)에서 밝혀졌다. 출연하는 것은, 'Berryz工房'의 시미즈 사키, 스도우 마사, 쿠마이 유리나, 스가야 리사코, '℃-ute'의 야지마 마이미, 나카지마 사키, 하기와라 마이 등으로 A 버전과 B 버전의 두 가지 스토리로 같은 역을 맡았다. 프로듀싱은 드라마 '도쿄 소녀'와 '휴대폰 형사', '사랑하는 일요일' 시리즈 등을 다룬, 미야자키 아오이와 호리키타 마키, 카호 등 인기 신
사기사건 다발적 증가, 맴버들에게는 스트레스로... AKB48가 시작한 '악수회 상술'에 드디어 한계가!?
By 4ever-ing | 2012년 4월 23일 |
AKB48를 비롯해 악수권이 첨부된 CD를 판매하는 아이돌 그룹이 드물게 않게 되었다. 동경하는 아이돌과 닿고 싶어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 악수권을 목적으로 CD를 구매하는 팬들이 증가하고 동일한 CD를 몇 장이나 구매하는 열광적인 팬들까지 낳고있다. CD 불황이 된 지 오래된만큼 AKB가 시작한 판매 전략은 다른 아이돌에도 보급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악수권을 둘러싼 범죄가 잇따라 발생. 경시청 소년 사건과가 1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모닝구무스메·Berryz工房(베리즈코보)·℃-ute·마노 에리나·스마이레이지의 5조로 구성된 그룹 '모베키마스'의 악수권 첨부 CD 예약 신청서를 위조해 도내의 CD숍에서 CD 85장을 가로챘다고하는, 17세 남자 고등학생인 청소년 3명이 체포되었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