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ずっと一緒に居た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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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판이 좋아!? 베리즈코보·쿠마이 유리나의 '속옷 MV' 의혹이 넷상에서 환희의 목소리로

By 4ever-ing | 2013년 10월 14일 | 
데카판이 좋아!? 베리즈코보·쿠마이 유리나의 '속옷 MV' 의혹이 넷상에서 환희의 목소리로
아이돌 유닛·Berryz工房(이하 베리즈보코)에 속한 쿠마이 유리나(20)의 팬티 라인이 신곡의 뮤직 비디 (이하 MV)에서 비쳐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의혹이 부상한 것은 10월 2일에 발매된 싱글 '좀 더 계속 함께 하고 싶었어'(もっとずっと一緒に居たかった)의 한 장면이다. 이 곡은 안정된 가창력을 자랑하는 각 구성원이 할당된 멜로디 라인을 정서가 풍부하게 노래를 이어가는 미디엄 템포의 실연 송. 감미롭고 애절한 멜로디가 흐르는 가운데, 쿠마이는 전신을 이미지 컬러인 에메랄드 그린 올인원 팬츠 드레스 룩으로 등장. 긴 머리를 흩날리면서 노래에 맞춰 부르며 춤추고 있지만, 얇은 의상이었던 탓인지, 빛의 가감에 따라 큰 팬티 라인이 드레스에 비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의혹의 MV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