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간만에 기쁜 풀콤!
By 덕질의 의미 | 2016년 9월 23일 |
웨이히히힣히힣 저번 이벤트 때 너무 달려서 이번 이벤트는 쉴까 했지만 러브레터 곡도 맘에 들고, 채보에 지랄맞은 슬라이드가 없어서 플레이 자체도 꽤 재밌다고 느끼면서 플레이 하고 있었던지라 캐러밴 때 쥬얼도 많이 써버렸고, 러브레터 곡 플레이 횟수 쥬얼이라도 노려보자 싶어서 1배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적당히 엠블럼도 쌓였겠다, 트레티켓 타임도 적당히 좋은 시간이라 작정하고 풀콤을 노리고 해봤는데 계속 실패하다가 엠블럼이 200개 남아서 마지막판이 되어서야 겨우 풀콤 성공했네요 이번엔 정말 패턴도 씹지랄같은 슬라이드가 없어서 안 되는 부분은 왜 안되나 연구하면서 이렇게 쳐보면 되나? 저렇게 쳐보면 되나? 하면서 그야말로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ㅎㅎ 이전에 캐러밴
데레스테용으로 살만한 태블릿이 없군요.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6년 12월 6일 |
제목 그대로의 이야기입니다.며칠 전 쉴드 태블릿을 처분하고 새 태블릿을 알아보고 있긴 한데,조건에 딱 맞아 떨어지는게 없어서 고민이군요. 용도는 데레스테입니다.현재 애니용으로 갤럭시 탭S를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만, 예산에 따라서는 처분하고 올인원으로 갈까도 생각하고 있네요.몇몇 후보가 있긴 합니다만, 아직도 고민이 됩니다.현재 생각해보고 있는 후보를 나열해 보면... 1. ACER PREDATOR 8 제 1후보가 이놈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보통 인텔AP라고 하면 불안정하고, 호환성에 문제가 있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저는 이미 전에 한번 경험해 보면서 호환성에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AP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전에 사용했던 ASUS 태블릿도 그렇
[데레스테] 이벤트 전지역 클리어
By 무력한 이글루 | 2016년 12월 6일 |
이벤트 종료까지 이틀정도 남았는데 전에어리어 클리어했습니다. 지난번 라이브퍼레이드때는 이벤트 종료 1시간전에 극적으로 클리어했다는 기록이 있네요. 지난번엔 사이타마가 끝판왕이었는데 이번엔 도쿄가 끝판왕이 되었더군요. 이번엔 뭔가 싱겁게 끝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이벤트곡 풀콤이라는 목표는 아직 남아있지요. 도쿄공연때 캔트스톱 - 오네신 - 고키겐(쿨)로 깼습니다.
??? - 한 번만 봐준다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3월 27일 |
........어라 ? 오늘은 이 곡을 처음 플레이 한 건데 초반 콤보도 안 끊기고 잘 되길래 설마....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될 줄이야....어우 예에에에엨 !! 그치만 막상 플레이 가능 곡으로 떨어졌을 때 풀콤이 가능하냐고 묻는다면...조금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우, 간만에 금트로피 좀 먹어보겠군요,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