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시즌2 - 9/15일 방송분 본격해부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17일 |
![탑밴드 시즌2 - 9/15일 방송분 본격해부](https://img.zoomtrend.com/2012/09/17/a0108367_5056b8ac534a3.jpg)
아직까지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탑밴드 8강 첫 생방송이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역시 가장 말이 많은건 심사위원에 대한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 그렇다고 한큐에 심사위원을 바꿔버리면, 그 심사위원에게 심사받은 이번 방송분 밴드들과의 변별력이 사라지니 바뀌더라도 8강은 지나야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물론 이제까지로 미루어보아 8강 이후에도 심사위원이 바뀔것 같지는 않습니다) 몽니 : 심사위원 점수 410 + 문자투표 135 = 총점 545 (A조 1위) 가장 무난한 편곡 + 보컬의 역량 이 돋보였던 선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날 삼성 딜라이트 무대가 있어 조금 늦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으나, 예상외로 일찍 와서 차분히 리허설 준비도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번 탑밴드2 는 세션이 허용됨에 따라 상당히 화려한
탑밴드 시즌2 - 8강 생방 <트랜스픽션>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22일 |
![탑밴드 시즌2 - 8강 생방 <트랜스픽션>](https://img.zoomtrend.com/2012/09/22/a0108367_505d20537d05c.jpg)
하아. 트픽은 사진으로만 달려보겟음. 하지만 코러스 사진은 없다는 점. Part 1. 드라이 리허설 호진씨는 왠지모르지만 모자를 많이쓰심. 하아. 오. 데빈. 다른 멤버를 오징어로 만들어버리는 데빈. 하지만 그런 멤버도 꼼꼼히 체크해주시는 도균 보살님. 음 의상컨셉이 다소 난해했던 해랑. 호오. 사진을 찍다보니 멋있다고 생각이 들었던 호진씨. 천기씨는 왠지 내귀의 태진씨 머리를 연상케 하네요. 역시 멋있는 남자는 옆선도 멋있구나...... 왠지 모르지만 사진을 찍으시던 동욱씨. 이거시 바로 트픽의 트리오. 음. 그와중에 앞이 소란해지네요. 무슨일이지 하고 보니. 아하. 몽니의 등장이로군요. 드라이 리허설때는 아직 아이라인이 장착되지 않은 데빈이지만 그래도 멋있음. Part 2. 카메라 리허설 역시 카메라
탑밴드 시즌2 - 6/9 방송분 전격 해부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6월 10일 |
![탑밴드 시즌2 - 6/9 방송분 전격 해부](https://img.zoomtrend.com/2012/06/10/a0108367_4fd404f901591.png)
원래 오늘 새벽에 쓸까.. 하다가 졸려서 그냥 잤는데 아침에 방문객수 확인해보니 또 왠지 빨리 해야될것 같긔..ㄷㄷㄷ 오늘은 다섯시에 브로큰 발렌타인 단공이 있습니다요... 냠... 어제는 탈밴드부터 내귀에 도청장치.. 그리고 이전 방송분에 편집됬던 블랙백까지 총 22팀이나 나왔군요. 이 속도라면 다음주에 송도 예선 3차는 완결이 될수도? 어제 방송의 나름 여파라면... 캡쳐를 발캡쳐를 했네만 어쨌던 네이트 실검 1위에 무려 내귀에도청장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리뷰 궈궈(리뷰 순서는 실제 경연순서. 방송순서 아니묘...) <탈밴드 - 준비없는 이별(녹색지대)> 역시 탈밴드의 장점이라면 연륜에서 뭍어나오는 뭐 그런 애잔함? 그런데 심사평에서 지적받았다시피 편곡도 좀 그렇고 아무래
탑밴드 시즌2 - 송도 4차 파이널 예선<16강을 향한 마지막 관문_2>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6월 22일 |
![탑밴드 시즌2 - 송도 4차 파이널 예선<16강을 향한 마지막 관문_2>](https://img.zoomtrend.com/2012/06/22/a0108367_4fe420b9558cd.jpg)
음. 지금은 수정했지만 바로 전글에 순위 틀렸는데 아무도 지적을 안하시는것으로 미루어보아 제 블로그에는 데이브레이크 팬분들은 안들어오시나보군요.ㅋㅋㅋ 흠. 생각해보니 아벤님은 데브 팬인데 왜 그러셨지....ㅋㅋㅋㅋㅋㅋ 어쨌던 어제 빼먹은 데브까지 3~6위팀 궈궈~! <현재 2위 : 데이브레이크> 일단 백스테이지에서 이원석님 한컷. 제가 사진 찍는걸 목격한 어떤 블로거님은 이런 말을 하셨죠. "그렇게 뻘쭘하게 서계셔서 뭐하나 봤더니 사진을 찍고 계셨어요!" 라고.. 하지만 매우 준수하지 않습니까? 품절남이라는걸 빼면.ㅋ 아. 그 김에 질문도 하나 던졌습죠. "이 곡은 어떻게 선택 하게 되신건가요?" 라고 했더니 대답해주셨습죠. "관객분들이 신나하실것 같아서요" 가리키는 저쪽엔 뭐다? 네네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