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 4" 악역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2월 2일 |
익스펜더블 시리즈는 참 묘하긴 합니다. 1편은 평가면에서는 혼란스러웠지만 흥행에서 나름 쏠쏠한 케이스였고, 2편은 흥행도, 평가도 괜찮기는 한데 국내에서는 일부 화면 편집으로 욕을 먹었죠. 3편은 영화 유출 사건으로 인해서 흥행에서 완전 쪽박을 차버렸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속편 나오는 것이 정말 힘든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속편이 나오는 상황이 되었고, 이제는 새 캐스팅이 진행중이죠. 이번에 이야기 되는 배우는 이코 우웨이스 입니다. 전직 장교 및 무기 거래상이고.......악역이라고 합니다.
오우삼이 직접 첩혈쌍웅 헐리우드판을 감독한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29일 |
오우함은 현재 참으로 미묘한 감독으로 남아 있습니다. 영화 자체는 그렇게 못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별로라고 말씀하시는 영화인 페이첵의 경우에 상당히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최근의 행보로 봐서는 그냥 과거에 안주 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은 감독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래서 예전에 좋았으나 지금은 아니라고 말 하는 감독중 하나로 남아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하지만 과거에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 중 한 편이 첩혈쌍웅이었죠. 이 작품의 헐리우드 리메이크 이야기는 나온지가 꽤 되었습니다. 원래 이재한 감독이 리메이크를 하기로 되어 있었죠. 하지만 오우삼은 이 영화에서 이재한은 손을 완전히 뗀 상황이며, 본인이 직접 진행 할 거라고 말 했다고 합니다.
"SUICIDE SQUAD: Hell to Pay"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10일 |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실사 시리즈와는 달리 DC의 애니메이션은 그래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그래서 더 궁금한 지점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 작품이 일반 실사 영화보다 낫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을 꼭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소개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디자인이야 뭐......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꽤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물괴" 해외용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27일 |
이 영화도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궁금한 작품이죠. 코미디성을 강화 한다고 했었는데, 어째 나오는 사진들을 보면 본격 괴수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