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구단주가 축협 회장이긴 함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2월 2일 |
2011 홈 개막전에 안가고 서울 가심. 당시 연맹 회장. 2012 개막전이었나. 심지어 자기 팀 경기에 상대팀 머플러. 더불어 당시 수원 삼성은 삼성 전자 소속. 위 FC서울은 GS. 기업도 초월한 공정하신 분임. 성남 원정 머플러 건도 있는데 사진을 못찾겠음. 이건 시민 구단 되고 나서로 안다. 본인 기업 규모에 비해서, 운영비가 적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운영. 유니폼도 안 팔겠다고 하고. 관객석 관리도 잘 안 함. 그리고 무료 입장하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마인드인 듯. 기업 구단치고 이렇게 운영하는 것도 드문 경우. 현대에 인재가 없냐. 무능한 운영진은 짜르고 유능한 사람 좀 쓰자. 일하고 싶어 죽겠는 실업자도 많을 거다. 진짜 축협 회장이라 팀 해체 막으려고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역사 완성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11월 26일 |
[경기 전에] - 동생 이재성이 구경간 모양. - 무서운 김문환이다. - 홍철이 저리 몸이 좋았나? 등이 멋있어졌네. 가늘었던 거 같은데. - 부산은 오늘 지면 잃을게 많긴 하다. FA컵이라고 승산이 크다고는 볼 수 없으니. 그리고 승격 못하고 아챔 나가면 더 큰일이긴 하다. 아무리 구단주가 AFC부회장이라지만 원래 수원 삼성 롱패딩에, FC서울 머플러 하시던 분이라...과연팀은 둘째로 현대건설 홍보는 하시나도 모르겠...하시겠지 설마. 삼성에 GS까지 포용하시니 아파트 부품 공급을 위해서...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어제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보러 가셔서 과연 오셨으려나 걱정될지경. 설마 그래도 오셨겠지. - 임상협의 부재가 크긴 크군. [운명의 2차전] 상주:부산=0:1 16
휘끼휘끼 베이베~♬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10월 30일 |
원래 모두의 마음에 드는 명단은 있을 수 없고, 또 그럼 더 이상한 거지만 사람들 진짜 웃기네 싶기도 하다. 가끔보면 일부 사람들은 세상이 지 비위 안 맞추준다고 찡찡대는게 정당한 줄 아는 거 같아서 실소가 나온다. 자기는 꼭 세상 비위 맞춰준 것처럼 말한단 말이지. 세상의 일원이니 자격이 있다 이건가? 뭐래냐. 다른 사람들은 일원이 아니고? 물론 내 맘에도 안 들지만! [축구 국가대표팀 콜롬비아, 세르비아전 명단(23명)] GK :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빗셀 고베) 조현우(대구 FC) DF :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장현수(FC 도쿄) 권경원(텐진 취안젠) 정승현(사간 도스) 김진수(전북 현대) 고요한(FC 서울) 김민우(수원 삼성) 최철순(전북 현대) MF : 기
이번 대표팀 명단 나옴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1월 2일 |
어...챌린지는 지금 마지막 경쟁인데 설마 안 쓸 거면서 뽑은 건 아니겠지? 지금 강한 육군이... [명단은 신문에서 퍼왔으나 신문은 축협에서 퍼왔겠지. 축협은 생년 월일도 나옴] ▲11월12일 미얀마전 및 17일 라오스전 대표팀 명단(23명) GK : 김승규(울산현대), 권순태(전북현대), 정성룡(수원삼성), 조현우(대구FC) DF :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김기희(전북현대), 곽태휘(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김진수(호펜하임/독일), 박주호(도르트문트/독일), 장현수(광저우 부리/중국), 김창수(가시와레이솔/일본), 윤영선(성남FC) MF : 기성용(스완지시티/잉글랜드) 이재성(전북),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 손흥민(토트넘/잉글랜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