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 리마스터링판이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7일 |
이 타이틀은 솔직히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다빈치 코드를 못 샀기 때문에 땡기기는 하는데, 서플먼트 부재가 좀 심각한데다, 다른 문제도 있어서 말이죠. 1디스크로 나오더군요.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Commentary with Director Ron Howard : 론 하워드 감독의 특정 장면 음성 해설 • Launching a Legacy with a First Look at Inferno: 로버트 랭던의 새로운 여정을 담은 신작 ‘인페르노’ 소개 • Extended Cut Scenes: 확장판 장면들 How Well Did You Know the Curator / Containment / In the Air / The Pentac
"맨 인 더 다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14일 |
이 타이틀도 결국 구매 했습니다. 포스터 이미지 썼습니다만, 워낙에 잘 어울리는 이미지이니까요. 음성해설을 포함해서, 서플먼트에 한글자막이 지원됩니다. 좀 번역 상태가 허술하다는 이야기가 있긴 한데, 나오는게 어디에요. 디스크 이미지는 의외로 상당합니다. 내부는 그 무시무시한 노인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 오랜만에 즐겨줘야죠.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줄거리 및 네티즌 감상평
By [사이월드] 사이좋은 공간, 뉴스와 이슈와 토픽 | 2012년 8월 12일 |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줄거리 및 네티즌 감상평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12) 요약정보 시대극, 액션, 코미디 | 한국 | 121 분 | 개봉 2012-08-08 | 홈페이지 :국내 www.baramsa2012.co.kr 제작/배급 :㈜두타연(제작), ㈜AD406(제작), NEW(배급) 감독 :김주호 출연 :차태현 (덕무 역), 오지호 (동수 역), 민효린 (수련 역), 성동일 (수균 역), 신정근 (대현 역)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줄거리: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 총명함은 타고났으나 우의정의 서자요, 잡서적에 빠져 지내던 ‘덕무’(차태현). 얼음 독점권을 차지하려는 좌의정 ‘조명수’에 의해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 되자 그의 뒤통수를 칠 묘안을 떠올린다. 바로
헝거게임 : 모킹제이 - 볼만 하지만 전편보다 아쉬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1월 16일 |
드디어 이 영화도 슬슬 결말을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 말이 아주 어울리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가 파트1과 파트2로 나눠질 거라는 이야기가 이미 있었던 상황이고, 그 문제로 인해서 영화의 진정한 결말은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이 문제는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주 나쁘지 도저히 지나갈 수 없다고 말 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문제가 전에도 여러번 있었으니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관성으로 본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간간히 있는 상황입니다. 보통은 시리즈물의 시작을 본 상황에서 주로 이야기가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대체 이 빌어먹을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가가 궁금해진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