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H 2012.07.14 위스콘신주 밀워키 흥행 간략 결과
By The Indies | 2012년 7월 15일 |
다음은 현지 시간으로 2012년 7월 14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더 터너 홀 볼룸에서 펼쳐진 Ring Of Honor의 흥행 간략 결과입니다. - ROH 태그팀 챔피언쉽 토너먼트의 결승전은 9월 15일 데쓰 비포 디스아너 X iPPV에서 치뤄질 것이라고 하네요! ROH 태그팀 타이틀 토너먼트에 참가 확정이 된 영벅스는 9월 14일부터 16일 펼쳐지는 치카라의 King Of Trios의 마이크 베넷과 함께 Ring Of Honor 팀으로 참전하게 되었는데 영 벅스가 ROH 태그팀 타이틀 토너먼트 결승까지 진출할 경우에는 킹 오브 트리오스에서는 보나마나 1라운드 탈락을 하게 되겠지요. 링 아나운서로는 SHIMMER의 케빈 하비가 나왔다고 합니다. 관중은 400명에서 450명 정도 왔다고 하네요.(최
일리버시블 크라이시스(イリバーシブルクライシス) - M.V.P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7월 3일 |
![일리버시블 크라이시스(イリバーシブルクライシス) - M.V.P](https://img.zoomtrend.com/2012/07/03/d0031151_4ff1854a691db.gif)
접수자 : 타카하시 유지로 한때 WWE에서 활동했지만 지금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레슬러인 MVP의 필살 서브미션입니다. WWE 시절에 발명했지만 회사 측에서 '너무 위험하다'라는 이유로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데, 현재는 WWE를 벗어나서 잘 사용하고 있더군요. 기술 설명을 간단히 하자면 크로스페이스는 크로스페이스인데 상대방의 팔까지 꺾어버리는 크로스페이스. 일반적인 크로스페이스가 상대방의 팔을 그냥 고정하는데 의미를 둔다면, 이 기술은 상대방의 팔을 접은 채로 잡아당겨 팔에까지 데미지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페이스록 뿐만 아니라 암록까지 거는 복합 서브미션!!! 물론 카메라를 가까이 대지 않으면 일반 크로스페이스와의 차이점을 알기 힘들다는게 단점이긴 합니다만 위력은 그야말로
WWE 익스트림 룰즈 2013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3년 5월 24일 |
![WWE 익스트림 룰즈 2013 레슬링 옵저버 별점](https://img.zoomtrend.com/2013/05/24/f0099029_519e0c17b9232.jpg)
설문결과 좋았다 60 (46.9%) 별로였다 33 (25.8%) 그저 그랬다 35 (27.3%) 최고의 경기 브록 레스너 v. 트리플 H 76 롤린스 & 레인스 v. 브라이언 & 케인 15 알베르토 델 리오 v. 잭 스웨거 13 최악의 경기 셰이머스 v. 마크 헨리 84 존 시나 v. 라이백 17 ----------------------------------------------------------------------------------------------- 0. 코디 로즈 v. 더 미즈 *3/4 1. 크리스 제리코 v. 판당고 **3/4 2. US 챔피언쉽 : 코피 킹스턴(C) v. 딘 앰브로스 **1/2 - 경기는 괜찮았지만, 너무 급했다고 말했습
What Culture Pro Wrestling "Refuse To Lose" Live Results & Review
By The Indies | 2016년 10월 6일 |
![What Culture Pro Wrestling "Refuse To Lose" Live Results & Review](https://img.zoomtrend.com/2016/10/06/f0099029_57f699f0dc627.png)
다음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10월 7일 새벽 3시 30분부터 영국 뉴캐슬어폰타인 노섬브리아 학생종합회관에서 펼쳐지는 올해 탄생한 영국의 인디단체 WhatCulture Pro Wrestling의 두 번째 큰 쇼이자 첫번째 iPPV "Refuse to Lose"의 실시간 경기결과입니다. 코디가 WWE에서 나온 이후 처음으로 영국에서 경기를 가지고, 커트 앵글, 알베르토 엘 패트론, 덕 윌리엄스, 스즈키 미노루 등 탑 레슬러들이 참전합니다. WhatCulture는 영국의 문화웹진같은 사이트로 유투브에 레슬링관련 영상미디어 채널을 개설해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를 바탕으로 모은 돈으로 올해 왓컬쳐프로레슬링이라는 레슬링 단체까지 만들었습니다.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해외의 유명 레슬러들을 섭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