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시즌2 - 6/9 방송분 전격 해부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6월 10일 |
![탑밴드 시즌2 - 6/9 방송분 전격 해부](https://img.zoomtrend.com/2012/06/10/a0108367_4fd404f901591.png)
원래 오늘 새벽에 쓸까.. 하다가 졸려서 그냥 잤는데 아침에 방문객수 확인해보니 또 왠지 빨리 해야될것 같긔..ㄷㄷㄷ 오늘은 다섯시에 브로큰 발렌타인 단공이 있습니다요... 냠... 어제는 탈밴드부터 내귀에 도청장치.. 그리고 이전 방송분에 편집됬던 블랙백까지 총 22팀이나 나왔군요. 이 속도라면 다음주에 송도 예선 3차는 완결이 될수도? 어제 방송의 나름 여파라면... 캡쳐를 발캡쳐를 했네만 어쨌던 네이트 실검 1위에 무려 내귀에도청장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리뷰 궈궈(리뷰 순서는 실제 경연순서. 방송순서 아니묘...) <탈밴드 - 준비없는 이별(녹색지대)> 역시 탈밴드의 장점이라면 연륜에서 뭍어나오는 뭐 그런 애잔함? 그런데 심사평에서 지적받았다시피 편곡도 좀 그렇고 아무래
탑밴드 시즌2 - 송도 4차 파이널 예선<16강을 향한 마지막 관문_2>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6월 22일 |
![탑밴드 시즌2 - 송도 4차 파이널 예선<16강을 향한 마지막 관문_2>](https://img.zoomtrend.com/2012/06/22/a0108367_4fe420b9558cd.jpg)
음. 지금은 수정했지만 바로 전글에 순위 틀렸는데 아무도 지적을 안하시는것으로 미루어보아 제 블로그에는 데이브레이크 팬분들은 안들어오시나보군요.ㅋㅋㅋ 흠. 생각해보니 아벤님은 데브 팬인데 왜 그러셨지....ㅋㅋㅋㅋㅋㅋ 어쨌던 어제 빼먹은 데브까지 3~6위팀 궈궈~! <현재 2위 : 데이브레이크> 일단 백스테이지에서 이원석님 한컷. 제가 사진 찍는걸 목격한 어떤 블로거님은 이런 말을 하셨죠. "그렇게 뻘쭘하게 서계셔서 뭐하나 봤더니 사진을 찍고 계셨어요!" 라고.. 하지만 매우 준수하지 않습니까? 품절남이라는걸 빼면.ㅋ 아. 그 김에 질문도 하나 던졌습죠. "이 곡은 어떻게 선택 하게 되신건가요?" 라고 했더니 대답해주셨습죠. "관객분들이 신나하실것 같아서요" 가리키는 저쪽엔 뭐다? 네네 바로
탑밴드 시즌2 - 충주 16강 <로맨틱 펀치>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8월 24일 |
![탑밴드 시즌2 - 충주 16강 <로맨틱 펀치>](https://img.zoomtrend.com/2012/08/24/a0108367_50364badd889f.jpg)
아 이제 충주사진은 내가 애정하는 딱 두팀이 남았습니다. 그중에 한팀 로맨틱 펀치. 개인적으로는 하나씨 팬입니다요. 새삼스럽게 정말이지 베이스를 격하게 선호하는 사람이구나 싶네요 .ㅋㅋ 이사진은 왜 올린것이냐. 무대에서 아무리 찾아도 배보컬을 볼 수가 없었는데 저 멀리서 선명하게 눈에 띄이던 아이템이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빨간모자~! 아.... 오늘도 배보컬이 예사롭지 않은 패션을 시전하는구나.. 라고 생각되는 순간이였다지요. 물론. 익히. 그의 패션감각에 대해선 잘 알고 있었지만, 포즈까지도 매우 완벽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새삼스럽게 튼실한 허벅지에 눈길 한번 줘봅니다. 아아 분명히 하나씨의 팬이건만 그의 몸짓 하나하나에 눈을 떼기가 참 힘들더군요. 그의 손끝.... 처음에는 몰랐는데 주목해보
탑밴드 시즌2 - 펜타포트 8강 조공의 현장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8월 14일 |
![탑밴드 시즌2 - 펜타포트 8강 조공의 현장](https://img.zoomtrend.com/2012/08/14/a0108367_50290e3a42c54.jpg)
이번 8강에서는 여러모로 16강에서의 실수와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체계적인 조공을 준비했다고 듣고 있었는데요. 조심스레 조공의 현장을 잠시 훔쳐보게 되었지요. 펜타포트 무대 뒤로 가니 밴드들의 대기실과 여러가지 천막들이 둘러쳐져 있었는데 한켠에 눈에 띄는것이 있었으니 다름아닌 조공품! 아조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것이 딱 보아도 정성스러워 보이네여. 저것이 끝이냐. 하면 그것이 아니였습니다용. 짜잔... 저것 말고도 박스에 아주기냥... 밴드들과 제작진 그리고 코치님들 등등 스태프들을 위한 정성스러운 조공품들. 너무도 당연하지만, 인증은 필수겠죠! 자 그럼 들고 가볼까요. 궈궈궈! 물품을 들고 가는데 슥 돌아다보는 슈카카가 눈에 띕니다. 하지만 전진 또 전진 짠. 이곳이 바로 밴드들이 대기를 하고 있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