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베일 신작, "The Pale Blue Eye"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2월 25일 |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편입니다. 크리스천 베일이 작품 선택을 최근에는 신경을 많이 쓴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물론 이 작품이 가져가는 이야기 역시 제가 좋아하는 구석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에드거 앨런 포가 젊은 생도로 나오고, 연쇄 살인을 수사하나느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크리스천 베일은 같이 수사를 진행 하는 형사로 나온다고 합니다. 내년 1월 공개라고 하니, 한 번 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꽤 강렬한 편이죠.
"플래시" TV판 촬영장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4월 20일 |
솔직히 이 작품은 걱정이 된다기 보다는 그냥 그렇게 지나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영화화 이야기가 계속 돌다가 이제서야 영상화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사진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보니 아무래도 좀 기다려 봐야 할 듯 합니다.
"悟空传" 이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25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냥 땜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상 제가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또 다른 서유기 신작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007 스펙터"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6일 |
오늘도 예고편 내역입니다. 이번에도 007 시리즈 내역을 분리할까 고민을 좀 했는데, 결국 분리는 진행 하지 않고 그냥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제가 기대를 하는 부분은 정말 간단합니다. 과연 전편이 누렸던 영광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점이죠. 그 지점을 잘 해 낼 수만 있다면 영화에 관해서 정말 많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래저래 초고 이야기는 좀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인데, 제가 일 하는 환경이 좀 바뀌다 보니 키보드가 영 적응이 안 되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오늘은 이돌이님 자막으로 진행됩니다. 일단 에고편은 정말 기대되는 물건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