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 업라이징"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22일 |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매우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걱정되는 상황이기도 한게, 아무래도 이 영화 1편의 감독이었던 기예르모 델 토로가 물러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 작품이 잘 나올 것인가에 관해서는 좀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죠. 게다가 중국을 위해서 일부러 밀어붙인 것 같다는 이야기도 꽤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그래도 신나기는 할 것 같아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그 신남을 표현하는 데에 나름 괜찮은 모습을 부여준 것 같기도 합니다..
"킬러의 보디가드"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5일 |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줌여히 잘 나올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국내에서 정말 잘 나가는 영화가 될 거라고도 생각을 한 상황인데, 정작 영화를 한 체인에서만 하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분명히 와이드 개봉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다른 두 군데가 좀 아쉬운 상황이 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어쨌든 저는 찾아가서 보기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이런 영화 편하고 좋기는 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정말 막 가는 느낌이라서 말이죠.
"앤트맨" 스틸컷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14일 |
점점 더 개봉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기대를 한다기 보다는 약간 불만스러운 시선으로 보고 있지만 말입니다. 일단 영화 자체는 또 다른 악당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이 영웅이 어떤 스타일일까에 관해서도 한 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DEATH WISH"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10일 |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알게 된 사실은 과거 찰스 브론슨의 영화를 리메이크 한 영화라는 사실입니다. 그 영화를 얼마 전에 매우 우연하게 볼 기회가 있었는데 소위 말 하는 퍼니셔 캐릭터의 원형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더 이상하게 정감 가기도 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찰스 브론슨의 특성이 매우 잘 살아 있기 때문에 퍼니셔와는 결이 매우 다르기도 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그래서 이 영화가 기대 되면서도 걱정되기도 합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과연 어떤 특성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강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