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man"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9일 |
포스터 부터 알 수 없는 느낌을 주는 작품들이 간간히 있습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좀 걱정되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알 수 없는 지점들이 너무 많은, 비 헐리우드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작품이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좀 궁금하기도 합니다. 영화가 잘 갈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좀 걱정이랄까요. 그래도 걱정이 덜한 것이, 감독의 전작이 테일 오브 테일즈 라는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좀 묘하네요.
<도그맨> - 뚝뚝 끊어지는 카운슬링
By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 2024년 2월 6일 |
도그맨-개처럼 살기보다 개와 함께 죽고 싶은 남자
By 내 집으로 와요 | 2024년 1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