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 회 일본 영화 프로페셔널 대상' 마에다 아츠코, 흰색 V소매와 슬릿 롱 스커트로 심플&섹시
By 4ever-ing | 2016년 5월 10일 |
마에다 아츠코가 3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제 25 회 일본 영화 프로페셔널 대상'(닛프로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가슴이 파여 있는 V넥 흰색 민소매와 슬릿이 들어간 베이지 색 롱 스커트로 심플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은 영화 '안녕 가부키쵸'(히로키 류이치 감독)에 출연한 소메타니 쇼타가 남우 주연상을 수상, 마에다는 히로키 감독과 영화 '그만큼/that 's it'(ソレダケ/that's it)의 이시이 가쿠류 감독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축하하기 위해 달려갔다. 마에다로부터 "어떤 작품을 봐도 소메야 군은 정말 멋지며 과연 이 상이 어울립니다."라고 격찬하면 소메야는 수줍게 "대단한 기쁩니다."라고 수상을 기뻐했다. '닛프로 대상'은 1992년에 시작된 영화상으로 '평가가 높음
키리타니 미레이, 칸쟈니∞으로부터의 서프라이즈에 "감동해서 울 것 같아요."
By 4ever-ing | 2013년 6월 15일 |
여배우 키리타니 미레이, 칸쟈니∞의 멤버 오오쿠라 타다요시가 12일 도쿄 아오야마 영빈관에서 열린 영화 '100번 울기'(100回泣くこと)의 공개 기념 '연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동 작품은 나카무라 코우의 연애 소설(쇼우갓칸 간행)을 영화 '노란 코끼리' 등을 다룬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실사화 한 러브 스토리. 4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기억 상실증에 걸린 후지이(오오쿠라)는 기억이 돌아오지 못한 채 원래 애인인 요시미(키리타니)와 교제를 시작한다. 그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던 요시미는 후지이에게 프로포즈를 받게 되어 함께 살기 시작하지만, 점차 질병에 시달려 간다...라는 스토리로 22일부터 전국 공개 예정. "촬영하는 동안 계속 두근거리고 있었습니다."고 고백한 오오쿠라는 흰
마에다 아츠코, "평생 독신지도 모릅니다."- 밀착 취재로 연애·미래를 말한다
By 4ever-ing | 2017년 12월 6일 |
전 AKB48의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5일 방송된 칸테레·후지TV 프로그램 '세븐 룰'(매주 화요일 23:00~)에서 "평생 독신지도 모릅니다."라고 불안을 말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빛내는 여성들에게 밀착해 그녀들이 결정하는 7가지 룰을 파고 들어가는 동 프로그램. 이번에는 평소에는 매달리기 어렵다고 말하는 경우도있는 마에다의 모습에, 8월부터 3개월 동안 카메라가 밀착했다. 게츠쿠 드라마 '민중의 적' 녹화 현장에서 공동 출연자들과 담소를 밀착 카메라에도 상냥하게 대답하는 마에다. 그러나 명장이라 불리는 감독이 다루는 시대극의 촬영 현장에서는 최고의 긴장감 때문인지 밀착 카메라에 자신의 눈을 맞추는 일은 한번도 없었다. 또한 밀착 스탭이 "사생활을 촬영하고 싶다."며 어
야마자키 켄토, 드S 남고생 역으로 자신의 첫 금발! 더블 주연의 니카이도 후미도 "신 경지!"라고 극찬
By 4ever-ing | 2016년 1월 20일 |
배우 야마자키 켄토와 여배우 니카이도 후미가 더블 주연을 맡는 '늑대소녀와 흑왕자'(5월 28일 공개)의 캐릭터 영상이 19일 공개됐다. 야마자키는 최초로 금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원작은 하타 야유코(八田鮎子)가 2011년부터 만화 잡지 '별책 마가레트'(슈에이샤)에서 연재하고 있는 동명 만화. 기간 14권의 코믹스 누계 발행 부수는 450만부를 돌파하고 있다. 2014년에는 '타마유라'(たまゆら) 시리즈 등의 TYO 아니메션즈 제작에 TV 애니메이션화되면서 화제를 불렀다. 애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위에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 학교 제일의 이케멘 사타 쿄우야(야마자키)에게 남자친구인 척을 부탁하는 겉치레의 여고생·시노하라 에리카(니카이도)의 좌충우돌 러브 코미디가 그려진다. 히로키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