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曰.][칸코레] 근황.
By Meca씨의 아직은 아마도 살아있는 아스트랄게이트 | 2016년 1월 2일 |
曰. 그냥 저냥. ... 하루나 改二 찍음. 귀엽네요. 반지도 끼워줘야겠지.
[칸코레] 근황(?) - 전과보상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8월 21일 |
안녕하세요? 7월 전과에 대한 랭킹 보상이 나왔네요? 전 과 보상 일반인(?)이니 평범한 500위권의 3군 보상을 받았어요. 음... 솔직히 안 될 줄 알았는데, 어떻게 받았네요? "15.2cm연장포改"는 드디어 한 쌍의 되는군요? 유바리 줘야지~ "시제난잔" 처음 보는 아이에요!!! 시 제 난잔 5성급 SS홀로의 함상폭격기 인데, 대공 +1이 애교로 들어가있지만, 명중이 없어서 약간 아쉽네요. 근 황 이랄 것 까지는 없는데, E-6를 앞두고서 숨고르기 중이랄까요? 원래 오늘(어제) 살짝 발을 담궈볼까 했었는데, 조카 님의 이른 방문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네요. 조카가 저한테만 붙어있으려 해서... (붙어서는 일어서, 저기 가자, 뽀로로 틀어줘, 타요
『칸코레』순조롭게 E-3까지 클리어. 확실히 쉽습니다.
By 호나상의 붉은환상향 | 2014년 4월 24일 |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벤트 기간에는 칸코레가 확실히 재미있어지는군요. 평소에는 일일퀘스트랑 연습전, 원정 정도만 챙겨하던 매너리즘에서 한순간에 탈피하게 되는걸 보면 말입니다. 칸코레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도 오늘로 이틀째. 그렇게나 운을 띄워놓던 미드웨이 해전은 결국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지만 이제와선 아무래도 좋습니다. 이벤트 자체는 1주년 기념 이벤트라서 그런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굉장히 쉽네요. 최종해역인 E-5는 이래저래 난이도가 꽤 높다는 말이 들려오긴 하지만 E-3 이후로는 엑스트라 스테이지라 사실상 논외로 쳐도 될듯. 뭣보다 E-5 보상인 아가노급 4번함 사카와는...코니시가 요즘 일을 정말 대충한다는 증거와도 같은 아이라 의욕도 영 안생기는군요. 나중에 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