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코린 + 잭 오코넬, "채털리 부인의 연인"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23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도 넷플릭스 라인 타더군요. 굉장히 농염한 포스터이긴 한데, 원작을 생각 해보면 묘하게 처절한게 있어서 말이죠.
영화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결말 정보 해석 출연진, 희생의 본질은 사랑(아내의 헌신, 레너드 번스타인) Maestro, 2023 넷플릭스
By MJ★Story | 2023년 12월 22일 |
![영화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결말 정보 해석 출연진, 희생의 본질은 사랑(아내의 헌신, 레너드 번스타인) Maestro, 2023 넷플릭스](https://img.zoomtrend.com/2023/12/23/f0b1eec0-22d0-5a7d-b66d-cafac1f67118.jpg)
![영화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결말 정보 해석 출연진, 희생의 본질은 사랑(아내의 헌신, 레너드 번스타인) Maestro, 2023 넷플릭스](https://img.zoomtrend.com/2023/12/23/e079693e-5d3a-548c-9345-d8f2877393fc.jpg)
![영화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결말 정보 해석 출연진, 희생의 본질은 사랑(아내의 헌신, 레너드 번스타인) Maestro, 2023 넷플릭스](https://img.zoomtrend.com/2023/12/23/b056e864-efa0-5ada-a511-410159222f5c.jpg)
![영화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결말 정보 해석 출연진, 희생의 본질은 사랑(아내의 헌신, 레너드 번스타인) Maestro, 2023 넷플릭스](https://img.zoomtrend.com/2023/12/23/4683997a-785e-5c3b-adf2-4e0992de2d61.png)
![영화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결말 정보 해석 출연진, 희생의 본질은 사랑(아내의 헌신, 레너드 번스타인) Maestro, 2023 넷플릭스](https://img.zoomtrend.com/2023/12/23/512d3342-8527-5d17-b644-fe416d413d89.jpg)
![영화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결말 정보 해석 출연진, 희생의 본질은 사랑(아내의 헌신, 레너드 번스타인) Maestro, 2023 넷플릭스](https://img.zoomtrend.com/2023/12/23/adcc340e-9727-5184-89aa-c8519b22eb9e.jpg)
![영화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결말 정보 해석 출연진, 희생의 본질은 사랑(아내의 헌신, 레너드 번스타인) Maestro, 2023 넷플릭스](https://img.zoomtrend.com/2023/11/20/821eef7d-888a-5699-a40b-682caabef031.jpg)
![영화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결말 정보 해석 출연진, 희생의 본질은 사랑(아내의 헌신, 레너드 번스타인) Maestro, 2023 넷플릭스](https://img.zoomtrend.com/2023/12/23/603a8e65-bfcd-5cc2-ae15-961bba044620.jpg)
"오션스 13"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2월 24일 |
결국 이 시리즈도 다 모았습니다. 11과 12는 DVD로, 13과 8은 블루레이로 사게 되었죠. 1만 천원에 샀습니다. 서플먼트가 약간 있습니다. DVD보다 많이 들었죠. 음성해설도 있는데, 문제는 음성해설에 한글자막 지원이 안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편집인데, 나름 괜찮더군요. 참고로 국내판 입니다.....만, 제가 표지를 왕창 찢어먹는 바람에 해외판을 외부 이미지로 해놨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션스 시리즈가 리메이크 이후에 정말 많이도 나왔네요. 생각 해보니 오리지널도 샀......
마돈나 : 라이크 어 버진 - 마돈나를 학술적으로 보여주는 지루함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27일 |
![마돈나 : 라이크 어 버진 - 마돈나를 학술적으로 보여주는 지루함](https://img.zoomtrend.com/2013/01/27/d0014374_50f283ababb6a.jpg)
웃기는 주간입니다. 솔직히 두 작품이 다 간단하게 이야기 될 만한 부분들은 아니라서 말입니다. 게다가 두 편이 나란이 가수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괴상한 주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이렇다 보니 할 말이 애매하게 들어가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적당히 잘 해결을 하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죠. 그나마 재미라도 있으니 다행이라고 하겠지만, 이 작품이 그래도 가큐멘터리라 말이죠....... 아무튼간에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해보면 약간 웃기는 사실 하나가, 전 마돈나 음악을 들은지가 생각보다 오래 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시작한건 아마 Music 엘범이 나왔던 그 시절이 시작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죠. 당시에 마돈나가 컴백 했다는 것으로 아주 난리가 났었고, 그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