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 이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28일 |
솔직히 저는 라이언 존슨의 영화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도 미묘하긴 합니다. 블룸 형제 사기단을 너무 싫어해서 말이죠. 그래도 이 작품은 좀 기억이 나네요. 이미지 참 독특하긴 합니다. 서플먼트가 좀 됩니다......만, 기록이 안 되어 있더라구요. 음성해설도 한글자막을 제대로 지원합니다. 디스크는 과거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색은 좋은데, 좀 음선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사게 됐네요.
슈퍼소닉2
By MAIZ STACCATO | 2024년 3월 28일 |
![슈퍼소닉2](https://img.zoomtrend.com/2024/04/04/e8ac13b4-99fa-59d2-b653-4c1f5024f593.jpg)
![슈퍼소닉2](https://img.zoomtrend.com/2024/04/04/7aba98f6-2bbe-5c0c-aafb-52ebee57b3f5.jpg)
![슈퍼소닉2](https://img.zoomtrend.com/2024/04/04/86b5a9a2-1622-5a6e-9724-7dec5ed8ab44.jpg)
![슈퍼소닉2](https://img.zoomtrend.com/2024/04/04/effb5f1c-5e63-521d-aae9-78fa4491aab7.jpg)
![슈퍼소닉2](https://img.zoomtrend.com/2024/04/04/10fcd496-d404-503e-a6fc-935eb2884acc.jpg)
![슈퍼소닉2](https://img.zoomtrend.com/2024/04/04/5ee74d5f-2801-5d47-b77f-9c2718c9e8f5.jpg)
![슈퍼소닉2](https://img.zoomtrend.com/2024/04/04/cb40cc5c-83e8-56e0-81c1-a67b481a345d.jpg)
![슈퍼소닉2](https://img.zoomtrend.com/2024/04/04/1d1aa247-cc93-5c98-99da-9b212dc2cfe7.jpg)
![슈퍼소닉2](https://img.zoomtrend.com/2023/11/20/e02a50a6-c006-5360-88a7-2fd535645e91.jpg)
![슈퍼소닉2](https://img.zoomtrend.com/2024/04/04/5d7a4c15-ef0a-5555-80f8-97249ee9a5e2.jpg)
![슈퍼소닉2](https://img.zoomtrend.com/2024/04/04/af66d1de-046d-5a3d-81ec-db296195ded6.jpg)
블랙라이트 - 리암 니슨 나오는 또 다른 그냥 액션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3월 9일 |
저도 압니다. 이런 영화는 어느 정도 내려 놓아야 한다는 사실 말입니다. 솔직히 너무 비슷한 영화들이 많다보니 뭘 건드린다는 것 자체가 미묘한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참 미묘하게 받아들이는 지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본다고 하더라도 굳이 리뷰로 다룰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까지 드는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도, 홍보 포인트도, 배우도 다 뻔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제는 리암 니슨 나오는 영화는 걸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굉장히 오래 되었죠. 워낙에 비슷한 영화가 최근에 계속 나왔으니 말입니다.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3일 |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6/03/d0014374_5b0d4dd1dfec3.jpg)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감정이 같이 들어가고 있기는 한데, 일단 전편의 경우에는 감독의 비전이 제대로 반영된 걸출한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오히려 본격 액션 스릴러물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그래도 감독이 과거에 만들었던 작품들 명단을 봤을 때 의외로 제 취향에 맞는 작품들이어서 일단 한 번 보고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그래도 이미지는 좋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그냥 본격 액션 스릴러물로 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