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부검"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월 2일 |
이 타이틀을 산 이유는 무척 간단합니다. 제가 서프라이즈를 좋아하는 이유와 같은데, 바보같은 소리를 엄청나게 진지하게 하는 재미가 있어서 말이죠. 표지부터 그 유명한 장면입니다. 스탠 윈스턴씨는 왜 나오는 걸까요;;; 케이스 입니다. 아웃케이스와 같아서 뒷면은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 마저 이미지 동일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건 정말 웃기는 재미가 있어서 말이죠.
"로닌"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4월 27일 |
이 타이틀은 어떤 면에서는 충동구매 입니다. 하지만......결국에는 산거죠. 전면입니다.......만, 종이를 한 장 더 붙여놓은 겁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케이스 전면입니다. 후면입니다. 디자인이 의외로 나쁘지 않더군요. 디스크는 뭐......이미지 재탕입니다. 존 프랑켄하이머 작품에 슬슬 눈독을 들이다 보니, 이 영화부터 사게 되네요.
"시체들의 새벽"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24일 |
이 글을 쓰는 동안 허리가 아파서 고생중 입니다;;; 국내는 사실 리핑판 입니다. 앵커베이판의 북미 개봉 버전만 가져와서 만든 타이틀이죠. 음성해설이 있긴 한데, 자막 지원이 안됩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반복적 입니다. 뭐, 그래도 북미 개봉판은 한 번 보고 싶긴 합니다. 저는 재편집판만 봤거든요.
[시사기획창] 운둔형 외톨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By MAIZ STACCATO | 2023년 11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