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미술먹자여행 - 4> 이타미 준 水風石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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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술먹자여행 - 4> 이타미 준 水風石 미술관,
아침밥 먹고 비오토피아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서둘렀다. 사람들이 제주도에 대해서 간과하는 것 중 하나가 제주도가 작을 것 같다고 하는데 -_- 존나 커. 짱 커. 자전거로 다닐 만한 곳이 절대 아님이다. 제주시에서 비오토피아까지 가는 길은 굉장히 애매해서 (오히려 서귀포시가 더 가깝다) 버스를 타고 한참 가다가 꽤 외진곳에 내려서 다시 버스를 갈아타고 걸어올라가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선택한 방법은 장거리 버스를 타고 내려서 카카오택시를 부르는 것. 흑흑 카카오 택시가 8할의 나를 키웠다... 술먹고 부르지, 여행가서 부르지.... 그렇게 택시 기다리는데 아주 그냥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비오토피아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안으로 이동했다. 미술관이 위치하는 곳이 사유지다 보니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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