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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F1 2019 호주 GP 결승
스타트에서 기선제압을 한 보타스가 경기 내내 압도적인 페이스로 선두를 지키면서 쉽게 우승했습니다. 해밀턴은 그에 비해서 좀 고전한 편이고... 뭐 진정으로 위협 당한 적은 없다는 점에서 메르세데스의 우위가 느껴지긴 합니다. 맥스가 베텔을 추월한 뒤 이후 큰 격차를 만들어내면서, 페라리가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는 걸 느끼게 했습니다. 물론 여긴 앨버트 파크이고, 페라리가 작년에도 가장 약했던 트랙입니다만 시작은 별로 좋지 않네요. 보타스는 스타트에서 추월 후 계속 해밀턴과 격차를 벌이더니 결국 최종적으로 20초 이상의 차이로 피니시 했습니다. 한때는 25초 정도까지도 벌어졌는데 더 피트스탑도 없고 안전한지라 이후엔 페이스 조절을 했다고 봐야겠습니다. 해밀턴의 페이스는 충분히 신경쓴 거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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