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skin - 조너선 글레이저
By 깨알같은 황제펭귄님의 이글루입니다 | 2020년 1월 1일 |
영화는 물질의 하부에는 무엇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물질이 본질에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탐구합니다. this movie questions us about what lies under our skin and how material is connected to the nature of the things. 우리는 많은 경우 물질과 정신을 분리하고 둘 간의 위계질서를 만듭니다. 물질은 정신의 하부에 위치하고, 수동적으로 움직일 뿐 본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In many cases, we separate spirit and body, creating a hierarchy between the two.Material is subordinate to the mind so it cannot o
"under the skin"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8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아직까지는 뭐라고 하기가 애매합니다. 스칼렛 요한슨이 나오기는 하는데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진거라곤 장르가 SF라는 것 정도여서 말이죠. 이 사진들이 줄줄이 스칼렛 요한슨의 굴욕이라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영화 사진들이더라구요.
그녀가 정말 벗는다 <언더 더 스킨, 2013>
By in:D | 2018년 7월 22일 |
확실히 기억에 남을 인상을 주었지만, 서사 없이 느낌과 상징만으로 보는 영화는 괴롭다. 그리고 그 상징이라는 것도 해석의 여지 없이 바로 바로 대응이 가능한 것들이라 영상에 비해 오히려 메시지가 빈약하게 느껴진다. 스칼렛 요한슨이 나왔다 뿐이지 A급 영화를 기대하고 보면 매우 실망할 수 있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국내판 포스터의 카피문구… 그녀가 벗는다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