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 시즌 2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6월 25일 |
결국 이것도 샀습니다. 소위 말 하는 저카형 케이스이긴 한데, 중요한게 미개봉 이었습니다. 제가 개봉을 해버렸죠. 작품 길이도 얼마 안 되긴 하지만,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있습니다. 디스크는 총 4장이고,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알뜰하게도 공간을 써먹었더군요. 사실 이런게 더 좋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일단 이 시리즈도 나운 데 까지는 다 샀네요.
송강 드라마 마이데몬 정구원 15화 보고싶었어
By 덕빛★ | 2024년 3월 25일 |
"The Thing About Pam" 라는 시리즈의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4일 |
이번 작품은 사실 영화가 아니라 TV 시리즈 입니다. 게다가 이번에 나오는 르네 젤위거는 에피소드 1개에만 출연 한다고 하더라구요. 르네 젤위거는 이번에 Pam Hupp라는 인물로 출연하며, 이 인물은 실존 인물로, 친구인 엘리자비스 베시 페리아를 칼로 55번이나 찔러 죽인 인물이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몸집이 크게 나오는 것은 이번에는 전부 분장으로 처리 했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러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17일 |
솔직히 이 작품은 약간 면피용으로 산 겁니다. 궁금하기는 한데, 굳이 갖춰놓고 봐야 하나 하는 의심이 좀 있었죠. 오랜만에 보는 흰색 케이스 입니다. 서플먼트가 특별히 많은 영화는 아닙니다. 사실 아주 흥행이 잘 된 영화라고 하기에도 약간 묘한 구석이 있구요. 의외로 디스크 이미지는 좋은 편 입니다. 흰색 케이스의 좋은 점이, 내부 이미지도 확연히 보인다는 겁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나름 좋아해서 잘 샀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