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몬헌 월드 클리어 - 컷씬에선 헬멧을 벗자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8년 6월 26일 |
![[PS4] 몬헌 월드 클리어 - 컷씬에선 헬멧을 벗자](https://img.zoomtrend.com/2018/06/26/e0063578_5b325b6fb10f7.jpg)
몬헌 월드를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깨는데 약 100시간정도 걸렸군요. 대충 고룡 전까진 솔플하다가 네르기간테부터는 파티플로 잡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보스는 대망의 솔플! 수렵피리 들고 약 31분 나왔습니다. 패턴도 단순하고, 공격력도 생각보단 약한데 타점이 이상해서 애매했네요. 거기다 그다지 재밌는 녀석도 아니구요. 앤딩 크레딧 올라가는게 한 20~30분은 올라가는것 같아서 기다리다 지쳤습니다.... 이제 슬슬 끝나겠지 했는데 다른거 올라오고 또 다른거 올라오고... 아이루 같은 경우는 호랑이 무늬같은 삼색 고양이 생각해서 만들고, 캐릭터는 좀 떡대 덩치로 만들려고 했는데 생각외로 커스텀 범위가 좁아서 저정도서 멈췄습니다. 머리가 초록색
간략한 게임들의 리뷰 (1.ps4)
By 놀고먹는한량인생 | 2020년 11월 20일 |
내가 여태 보유했던 게임기는 다음과 같다.(볼드는 현재도 보유 중) IQ2000 (이걸 PC라고 우기는 건 양심상 곤란하다)메가드라이브슈퍼패미콤ps1(친구놈의 물건이지만 우리집에 오래 살았고, 우리 아버지의 망치질에 사망)게임기어psoneps2NDS(2대를 샀지만, 대여중인 상태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2명이 각각 가져가버렸다)드림캐스트(철 지난 게임기지만, 좋은 매물이 있어 뒤늦게 구매)ps4swich메가드라이브 미니 [ps4의 이야기] 때는 2016년.늙은 아들이 불쌍하다고 생일에 엄마가 거금을 하사해주셔서 그걸로 집에 필요한 것들을 사고 남은 돈으로 구매.원하는만큼의 플레이 시간을 확보하기 힘든 인생이 되어버린 탓에 많은 게임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5년 가까이 메인 게임기로써 사용중인
한국에선 별로지만 일본에선 대박이었던 2014 작품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5년 3월 7일 |
![한국에선 별로지만 일본에선 대박이었던 2014 작품](https://img.zoomtrend.com/2015/03/07/b0051210_54fa38b17cac7.jpg)
일본 살면서 느낀 건데 한국에선 그다지 반응이 없는데 여기선 엄청나게 히트하는 작품이 있습니다. 사실 잘 나갈 작품은 어딜가도 잘나가기 때문에 뭐 한국에서도 잘나가는 건 대체적으로 여기서도 잘나갑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반응이 듣보이거나 그냥 평범한데 그거의 10배는 잘나가는 작품이 존재합니다. 그랬던 2014년의 작품들을 한 번 모아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주문은 토끼입니까? 한국에선 이런저런 사정으로 정식 방영도 이루어지지 못했고 그냥저냥 흘러가버렸지만 사실 이거 2014년에 나온 미소녀 애니 중에선 러브라이브와 함께 양대 산맥이었습니다. 이거 할 때는 오타쿠 상품 파는데 가면 이걸로 도배가 되어 있다시피 했습니다. 2. 겁쟁이 페달 여성향 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