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콜세지 신작인 "Killers of the Flower Moon"에 미술감독이 확정 되었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15일 |
이 영화는 이미 상당히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 상황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제작비만 2억 달러라는 점에서 이미 사람들이 다 놀라워 하는 상황이죠. 이 문제로 인해서 많은 제작사들이 난감해 하는 영화가 되어버렸고, 이 문제로 인해서 결국 애플이 영화를 가져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실 넷플릭스도 뛰어들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제작 속도가 아주 빠르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새로 추가된 인물은 잭 피스크 라는 인물로, 데어 윌 비 블러드, 레버넌트, 마스터, 트리 오브 라이프, 씬 레드 라인,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거친 인물이라고 합니다. 폴 토머스 앤더슨과 데이비드 린치, 테렌스 멜릭을 거쳐 마티 스콜
"The Thing About Pam" 라는 시리즈의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4일 |
이번 작품은 사실 영화가 아니라 TV 시리즈 입니다. 게다가 이번에 나오는 르네 젤위거는 에피소드 1개에만 출연 한다고 하더라구요. 르네 젤위거는 이번에 Pam Hupp라는 인물로 출연하며, 이 인물은 실존 인물로, 친구인 엘리자비스 베시 페리아를 칼로 55번이나 찔러 죽인 인물이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몸집이 크게 나오는 것은 이번에는 전부 분장으로 처리 했다고 합니다.
"익스펜더블 3"에 안토니오 반데라즈가 올라왔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27일 |
이 시리즈는 이제 정말 어디로 갈 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에서 나오는 수많은 배우들도 그렇고, 영화 자체의 스토리도 그렇고 말입니다. 1편이 과거 영화의 구도를 가져왔다면, 2편은 드디어 올스타전으로 갔고, 3편은 그 이상을 보여줄 거라는 기대가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서 이번에도 한 명이 떨려 나간 아쉬운 상황암 제외하면, 여전히 캐스팅은 정말 강한 편 입니다. 참고로 이번에 캐스팅이 올라온 사람은 바로 안토니오 반데라즈 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는 이제 데스페라도까지 합류한 상태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이번에 떨어져 나간 사람이 브루스 윌리스라고 하더군요.
"프리미엄 러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17일 |
솔직히 이 작품은 약간 면피용으로 산 겁니다. 궁금하기는 한데, 굳이 갖춰놓고 봐야 하나 하는 의심이 좀 있었죠. 오랜만에 보는 흰색 케이스 입니다. 서플먼트가 특별히 많은 영화는 아닙니다. 사실 아주 흥행이 잘 된 영화라고 하기에도 약간 묘한 구석이 있구요. 의외로 디스크 이미지는 좋은 편 입니다. 흰색 케이스의 좋은 점이, 내부 이미지도 확연히 보인다는 겁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나름 좋아해서 잘 샀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