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ng About Pam" 라는 시리즈의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4일 |
이번 작품은 사실 영화가 아니라 TV 시리즈 입니다. 게다가 이번에 나오는 르네 젤위거는 에피소드 1개에만 출연 한다고 하더라구요. 르네 젤위거는 이번에 Pam Hupp라는 인물로 출연하며, 이 인물은 실존 인물로, 친구인 엘리자비스 베시 페리아를 칼로 55번이나 찔러 죽인 인물이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몸집이 크게 나오는 것은 이번에는 전부 분장으로 처리 했다고 합니다.
"익스펜더블 3"에 안토니오 반데라즈가 올라왔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27일 |
이 시리즈는 이제 정말 어디로 갈 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에서 나오는 수많은 배우들도 그렇고, 영화 자체의 스토리도 그렇고 말입니다. 1편이 과거 영화의 구도를 가져왔다면, 2편은 드디어 올스타전으로 갔고, 3편은 그 이상을 보여줄 거라는 기대가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서 이번에도 한 명이 떨려 나간 아쉬운 상황암 제외하면, 여전히 캐스팅은 정말 강한 편 입니다. 참고로 이번에 캐스팅이 올라온 사람은 바로 안토니오 반데라즈 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는 이제 데스페라도까지 합류한 상태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이번에 떨어져 나간 사람이 브루스 윌리스라고 하더군요.
"프리미엄 러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17일 |
솔직히 이 작품은 약간 면피용으로 산 겁니다. 궁금하기는 한데, 굳이 갖춰놓고 봐야 하나 하는 의심이 좀 있었죠. 오랜만에 보는 흰색 케이스 입니다. 서플먼트가 특별히 많은 영화는 아닙니다. 사실 아주 흥행이 잘 된 영화라고 하기에도 약간 묘한 구석이 있구요. 의외로 디스크 이미지는 좋은 편 입니다. 흰색 케이스의 좋은 점이, 내부 이미지도 확연히 보인다는 겁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나름 좋아해서 잘 샀다는 생각도 드네요.
에반게리온 - 서, 2008
By DID U MISS ME ? | 2021년 8월 14일 |
이 신 극장판이 개봉하던 시점에도, 이미 이 IP는 사골게리온이었다. 만화책과 TV 시리즈에 이어 극장판들까지. 2차 매체는 VHS와 DVD를 거쳐 블루레이에 안착했고 관련 캐릭터 상품들도 무수히 많이, 굉장히 다양한 종류와 형태로 쏟아져나왔다. 루프물 아니냐-라는 의혹까지 받아가며 결말도 여러번 다시 지었다고. 그랬던 시리즈를 '리빌드'란 명목 하에 다시 부활 시켰던 게 2008년. 이것도 무려 지금으로부터 13여년 전 이야기인데 2021년 시점인 이제와서야 제대로된 마무리를 짓겠다 하니 <서>를 어찌 다시 안 보고 배기겠냐. 솔직히 <에반게리온 - Q>는 기억도 안 나는데. 하이고... 하여튼 참으로 많이도 우렸다. 우릴대로 우렸다며 사골 취급한 것과는 별개로, <서&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