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순조 어필'을 계속하는 아라이 나나오의 탤런트 생활은 니시카와 타카노리 나름인가!
By 4ever-ing | 2012년 5월 14일 |
신장 172cm, 쓰리 사이즈 B80·W57·H82의 슈퍼모델 체형이라고 하는 부러운 육체를 가진 탤런트 아라이 나나오가, 4월 29일 도쿄에서 열린 정통 칵테일 음료 '바카디 RTD 캔' 발매 이벤트에 등장했다. 아라이 나나오라고 하면 가수 'TMRevolution'의 니시카와 타카노리와의 열애로도 유명하며, 행사 당일 포위 취재에서 보도진들로부터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질문이 잇따랐지만, "아무 문제도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라고 행복 가득한 여유로운 모습으로 대답했다. 한편, 이전 출석 이벤트에서는 연내 결혼을 제안하고 있었지만, 결혼에 대해 묻자 "곧이거나 즉시 .... 서로 결혼에 대한 의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이라고 애매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열애 발각은 2011년
성우 사이토 치와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By 잡소리 전용 | 2013년 7월 30일 |
진심 결혼이랑 거리가 멀어보였던 한분이였기에 (아니 누가 저런 중증 브라콘 누님을....) 입덕할당시 파니포니랑 R.O.D tv판에 낚여 아 저런보이스도 있구나 싶었고. 어느샌가 그 보이스의 매력에 빠져버리고. 믹쥬라는 흑역사도 있지만 그걸 극복하고 '신보의 아이들' 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샤프트 작품에 빠지면 섭하게 느껴지는 치와누님. 진심 만인의 축복을 받으며 행복하게 사셧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작품은 계속하셔야지요 (.... ps. 로리 츤데레 보이스하고 쿨데레 보이스하고 완전 상반되는 두 목소리를 소화 가능한 치와누님과 지낼 남편 분이 부럽(... ps2. 그나저나 17세교 부교주들은 진짜 누가 대려갈려나 (... 솔직히 난 치와누님보다 그 둘이
연예계 추방의 소리도 오르는 '양다리 남자' 시오야 순, 대기업 사무소로부터의 독립이 눈앞에!?
By 4ever-ing | 2012년 5월 6일 |
양다리 교제 문제의 와중에 있는 배우 시오야 슌(29). 20일 발매의 사진 주간지에서 인기 모델 토미나가 아이(29)와 손잡고 데이트하는 모습이 보도되었지만, 그는 요리 연구가 소노야마 마키에(34)와도 교제 중이며, 두 사람에게 결혼을 신청했다. 토미나가와 소노야마는 친구 사이. 소노야마와 교제 한 달 만에 그녀의 친구에게 손을 댄 모양이다. 보도를 접한 소노야마가 토미나가에게 확인해, 양다리 교제가 발각. 토미나가는 텔레비전에 생방송으로 출연, "두 사람에게 동시에 결혼을 신청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용서할 수없는 행위!"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양다리 교제 문제로 큰 소란이 일어나던 중, 시오야는 1일, 메스컴 각사에 팩스로 보낸 사과문에서 "양다리 교제, 결혼 이야기는 사실입니다."라며 보도를
훌륭하다 사쿠라 아야네.
By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 2012년 7월 21일 |
매니져가 방송하지마 라고 자제 요청한 백합만화 관련을 NHK에 나와서 당당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소개 하고 니시카와 타카노리에게도 백합 만화를 권하는 저 당당함. 소개 할때 살짝 흥분하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늘어 놓는 모습이 포인트 (그리고 흔들리는 무언가) 굽힙없는 저 모습은 같은 사무소 선배 히카사 요코에 못지 않네요.(.....) 본격 성희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