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주, 신정균의 '황진이'를 보고..

앤잇굿?|2015년 12월 26일
Posts
신유주, 신정균의 '황진이'를 보고..

신유주, 신정균의 '황진이'를 보고..

앤잇굿?|2015년 12월 26일

신정균 감독의 작품이어서 봤다. 매번 실망하지만 그래도 신정균 감독에게는 일말의 기대를 버릴 수가 없다. 언젠간 한 껀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암튼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봤음에도 기대 이하였다. 19금 IPTV에서 왜 그렇게 사극이 자주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애초에 19금 IPTV에서는 제대로 된 사극이 나오기 힘들다. 로케도 거기서 거기고 의상과 소품도 마찬가지다. 이야기로 승부하기엔 저예산의 한계가 치명적이다. 딱히 할 게 없다. ‘황진이’도 마찬가지다. 공자관 감독의 ‘친구엄마’에서 친구엄마로 나온 여배우의 베드씬이 역시나 남달랐다는 것 말고는 기억에 남는 게 하나도 없다. 장성원과 신유주의 베드씬도 임팩트 없이 뜨뜻미지근했다. 신정균 감독 영화의 특징이 조단역 배우들의 연기력이 여타 1

Related Posts

3 posts
상사몽 시 황진이 시조 꿈에선 엇갈리지 않기를 고전시가 감상

상사몽 시 황진이 시조 꿈에선 엇갈리지 않기를 고전시가 감상

상사몽 시 황진이 시조 고전시가 감상 꿈에선 엇갈리지 않기를 여러분은 황진이의 시를 읽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랑이라는 감정은 시대를 불문하고 늘 문학 속에 함께 했습니다. 기술이 발달해서 언제나 곁에 있는 것처럼 연락을 할 수 있는 요즘에도 마음의 거리를 생각하곤 하는데요. 서신 한 장 전하기 어려웠던 옛날에는 그 그리움이 얼마만큼이었을까요? 오늘은 조선 최고의 여류 시인 황진이의 상사몽 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랑이 때로 어렵고 아픈 이유는 내 맘 같지 않게 타이밍이 어긋나거나 어쩔 수 없이 거리감이 생길 때겠죠. 시를 통해 사랑을 향한 고독과 간절한 소망의 마음을 살펴볼까요? 황진이 상.......

동지 동짓날 단상 그리고 강화 교동도 동지 팥죽이 건네준 작은 위로

동지 동짓날 단상 그리고 강화 교동도 동지 팥죽이 건네준 작은 위로

동지 동짓날 단상 & 강화 교동도 동지 팥죽이 건네준 작은 위로 오늘은 12월 22일, 동지입니다. 달력 한 장을 넘기는 일은 그저 날짜의 이동일뿐이지만, 동지는 이상하게도 마음 한켠을 건드리는 날입니다. 어쩌면 저에게 그것은 겨울의 한가운데서 맞는 이 하루는 계절의 기준점이자, 시간의 숨 고르기 같은 날이기 때문은 아닐까 싶습니다.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사실만으로도 동지는 늘 사색을 불러옵니다. 동지가 되면 저에게는 어김없이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시 한 수와 그리고 팥죽 한 그릇입니다. 특히 팥죽은 예로부터 내려온 풍습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는 단순한 먹거리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을 겁니다. 팥죽을 먹.......

장근석, 하지원에 ♥고백 후 ‘허세 논란’ 터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비하인드

장근석, 하지원에 ♥고백 후 ‘허세 논란’ 터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비하인드

장근석, 하지원에 ♥고백 후 ‘허세 논란’ 터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비하인드 배우 장근석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예상치 못한 허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하지원에 대한 짝사랑 고백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맵부심"과 "술부심"**까지 뽐내며 화끈한 입담을 펼쳤는데요. 하지만 방송이 나간 후, 그의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 상황!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 ‘맵부심’ 장근석, 쥐똥고추도 ‘달다’고? 장근석은 이날 방송에서 "매운맛을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다"며 **"청양고추 맵기의 10배인 쥐똥고추도 과자처럼 먹는다"**고 당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