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Ib - 착각 속의 행복
By 거울 속의 미술관 | 2012년 5월 30일 |
엔딩 기준은 외톨이 이브입니다. 그로테스크하고 불가해한 세계의 위험을 벗어나려는 순간. 살아있는 게리와 함께 탈출할 때에 나오는 어머니와, 죽은 게리를 뒤로 하고 홀로 탈출할 때에 나오는 게리는 일단 현상적인 측면에서 볼 때에는 동일한 사건입니다. 둘 다, 여기에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인물들입니다. 어머니는 비현실 세계의 미술관(이하 저 쪽의 미술관)에 오지 않았음이 확실합니다. 그것은 저 쪽의 미술관을 돌아다니던 도중 발견한 부모님의 그림에서 증명되는 사실입니다. 일부 반사경적이 있는 대칭 세계의 속성에서, 현실 세계의 미술관(이하 이 쪽의 미술관)에 존재하는 사람은 저 쪽의 미술관에서는 그림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있고, 당연히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게리가 죽은 후 이
[이브온라인] Strat op 포르티자 배슁!
By 새로운 세상을 위하여 | 2018년 4월 4일 |
![[이브온라인] Strat op 포르티자 배슁!](https://img.zoomtrend.com/2018/04/04/a0385090_5ac5292b849d3.jpg)
새로운 콥에 들어온지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싶었으나결혼준비와 와이프님 눈치를 보느라 게임 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그래서 요즘엔 이브에 접속하면 핑이 뜨길 기다리면서 렛질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포르티자 배슁을 하러간다는 핑이 떴다우왕 씐난다 하면서 바로 폼업 지역으로 쩜푸! 작전지역으로 타이탄의 점프브릿지를 타고 이동한다나는 하섹 촌놈이라 오오~ 타이탄이 포탈도 열어주고 좋네~ 하면서 감탄중포탈도 열어주고 전투도 짱짱 쎄고 와우의 법느님을 보는것 같다 ㅋ 점프 후에는 모두 함께 목표지역으로 워프를 하면! 시설철거하러 왔습니다~여기는 우리땅이니 썩 나가라 하는 기분으로 (용역업체인가....;;) 포르티자에 분노의 총질중하지만 보이스에서는 외쿡 사람들의 유쾌한 만담이 이어졌다
[이브온라인]어제 오랜만에 이브하면서 생각한것들 몇가지
By Ann mayer | 2012년 6월 13일 |
이제슬슬 텍투펄스도 완성 되어가고 알트도 하나있겠다. 오랜만에 접속해서 미션도 한개 돌고 (룻셀은 안했지만) 알트 떡밥용 드레이크 에 관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있었다. 여러가지 피팅이 있겠지만 EFT를 돌리면서 피팅이 괜찮게 나온다 싶었지만 하면 할 수록 점점 워리어질을 하고있다는 점을 떨칠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물어보기도 하고... 아무튼 그러다가 시간이 늦어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누워서 생각한것이 몇가지 있다. 1. 게임하나 하기가 쉽지가 않다. 아마르와는 달리 칼다리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 몇몇 분들이(폴라리스, 채송화, 야간비행님 등등) 아마르관련 메뉴얼을 많이 작성해주셧으나 칼다리나 다른 제국에 대한 메뉴얼은 많이 부족한 느낌이다. 그렇다고 입갤채널이나 코랸창에 물어보면 상세하게
[이브온라인]흔한 이브 유저의 게임세팅ㅋ
By Ann mayer | 2012년 6월 5일 |
![[이브온라인]흔한 이브 유저의 게임세팅ㅋ](https://img.zoomtrend.com/2012/06/05/e0109168_4fcd832c1b0ae.jpg)
흔한 이브유저의 게임셋팅 좌24인치 전투 우23인치 셀비징23인치 모니터 뒤에는 2.1채널 스피커와 오존어택 헤드셋이 숨어있다. 키보드는 기계식 레오폴드 FC300R 적축마우스는 로지텍 G700 다른건됐고 모니터사양업이랑 컴퓨터새로 사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