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 드한 + 로버트 패틴슨, "라이프"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3월 26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고나해서는 미묘한 감정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데인 드한이 맡은 캐릭터 때문인데, 제임스 딘 역할을 한다고 해서 말이죠. 제임스 딘과 사진 작가 데니스 스탁 사이의 관계를 이야기 하는 영화라고 하더군요.
레지던트 이블은 6편이 마지막이 될 거라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20일 |
개인적으로 이번 레지던트 이블은 그런대로 재미있게 본 편이었습니다. 아주 매력이 있는 작품은 아니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강렬함으로서 더 밀어 붙였으면 했지만, 거기까지는 도저히 가지 못하더군요. 게다가 이번에 마지막은 일을 너무 벌려 놓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폴 W.S 앤더슨이 드디어 이 시리즈가 점점 더 마지막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해서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화잉 된 것이죠. 일단 5편 역시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속편도 더 나올 수 있었던 상황이 되고 말입니다. 물론 아무도 작품이 더 강렬한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기대를 한 것은 상당히 더 강렬해 지고 더 많이 밀고 가는 상황이 되는 상황을 기대를 한 것이
킬링 소프틀리 - 삭막함 위에 선 사람들의 거친 면모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5일 |
이 영화가 이제서라도 개봉을 한다니 기쁩니다. 다만 제목이 왜 킬링 미 소트틀리에서 킬링 소프틀리가 되었는지는 좀 애매하더군요. 한 쪽은 날 죽여달라는 의미인데, 다른 한 쪽은 죽이라는 의미가 되고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런 제목에 관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그러나 이제는 잊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맨날 떠들어 대 봐야 수입사에서 제 이야기를 듣는 것도 아니란 것을 이제는 받아들였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삭막함에 관하여 이야기 하는 영화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이 영화들의 경우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따라 영화가 그에 어울리는지, 아닌지까지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으로 가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가끔 말도 안 되는 스타일을 지향했던 감독들이 갑자기 뛰어드는 경우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느린 걸음으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2월 22일 |
맷 데이먼이 그레이트 월에서 중국에 영혼을 팔아 마련한 돈으로 찍은 영화(그럴리갘ㅋㅋㅋ)인 맨체스터 바이 더 씨입니다. 상반기에 브레드 피트 제작의 문라이트와 맞붙었는데 둘 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두 작품 모두 평이 워낙 좋아서 기분좋은~ ㅎㅎ 상실과 그 이후에 대한 이야기라 특별나진 않지만 가슴에 와닿는 연출로 꽤나 좋아 평이 이해가 가더군요. 오스카에서 과연 어떻게 될지~ 잔잔한 독립영화풍(?)이라 호불호는 갈릴 듯하지만 강약조절이 상당히 좋아 웃음으로 환기시키는 면도 많아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남주가 케이시 애플렉인데 벤 애플렉의 동생이라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머와 태클을 잃지 않는 가족이란ㅋㅋㅋ 유쾌해서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