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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배려한 천장산 등산로, 직접 다녀왔습니다!
걷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호흡을 정리하고 잠시 쉬어가야 하는 순간이 필요할 텐데요. 서울에는 부담 없는 마음으로 산책할 수 있는 둘레길이 많습니다. 동대문구와 성북구의 경계에 있는 해발 140m의 ‘천장산’도 그중 하나입니다.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천장산' 천장산은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아담한 산길을 품고 있어 프랑스의 몽마르트르 언덕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또한, ‘하늘이 숨겨 놓은 산’이라는 뜻의 천장산은 조선 왕가의 묘지로 조성되었을 만큼 명당 터라고 합니다. 천장산이 더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요. 천장산 일대 약 1.76㎞ 구간에 ‘유니버설 디자인’이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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