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시리즈는 ‘신포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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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시리즈는 ‘신포도’가 아니다

아시아시리즈는 ‘신포도’가 아니다

오늘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2 아시아시리즈가 개최됩니다. 한일 클럽챔피언십 등으로 간소하게 치러진 2009년과 2010년까지 포함하면 2005년 시작해 어느덧 8년째를 맞이하게 됩니다. 작년까지 거행된 대회와 이번 아시아시리즈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첫째,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는 사실입니다. 작년 대만 타이중에서 개최된 2011 아시아시리즈에서는 중국이 불참한 대신 호주가 참가했지만 올해는 중국과 호주의 팀이 모두 참가해 5개국 6개 팀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아시아시리즈가 되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일정상 6개 팀이 풀 리그를 벌이지 않고 3개 팀 씩 2조로 나눠 예선을 벌인다는 점입니다. (사진 : 대만에서 개최된 2011 아시아시리즈에서 소프트뱅크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삼성)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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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 공학과 인문학, 유현태입니다. 대한민국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2025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제4라운드 현장에 방문했습니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에서 직접 주관하는 레이싱 대회로, 20여 개의 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한국 국적의 2개 팀도 속해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그에 해당되는 4대의 차량이 홈그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람보르기니의 독점 타이어 공급사 한국 타이어 앤 테크놀로지가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극한의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아시아 시리즈 현장에서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 이사.......

[관전평] 11월 18일 아시아시리즈 삼성:캔버라 - ‘실책 4개’ 삼성, 결승행 좌절

삼성이 아시아시리즈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벌어진 B조 2위 캔버라 카발리와의 준결승전에서 삼성은 연장 10회 끝에 9:5로 패배했습니다. 2년 만의 아시아 왕좌 재등극을 노리던 삼성의 꿈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삼성은 실책을 비롯한 수비 불안으로 자멸했습니다. 1:1로 맞선 2회초 2사 1루에서 오피츠의 타구는 중견수 정형식이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뜬공이었습니다. 하지만 정형식이 안일하게 수비하면서 포구하지 못해 2루타가 되었습니다. 이후 선발 배영수가 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실점을 하면서 2:1로 리드를 내줬습니다. 이닝을 마감할 수 있는 순간에 발생한 수비 실수로 인해 불필요하게 실점한 것은 물론 배영수의 투구 수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3회초부터는 내야

삼성, 채태인 살아나야 ‘AS 우승’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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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극적인 승리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펼쳐진 아시아시리즈 예선 마지막날 경기에서 대만 퉁이에게 5:4로 승리했습니다. 대회 규정에 의거해 아웃 카운트 하나만 내줘도 A조 2위로 밀려나 힘겨운 상대인 일본 라쿠텐과 준결승전에서 만날 수밖에 없었던 연장 10회초 2사 후 대타 우동균의 우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결과는 신승이었지만 경기 중반까지 삼성이 더 많은 점수를 뽑아내며 쉽게 풀어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3회초와 4회초 득점에는 성공했지만 1회초 2사 만루, 2회초 2사 2루, 3회초 2사 3루, 4회초 2사 2루, 6회초 2사 1, 3루 기회를 모두 잔루로 기록했습니다. 경기 시작 이후 6회초까지 무려 5번이나 득점권에 주자를 남겨 놓고 이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