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제독 착임 7개월, 첫 곤뇽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6년 6월 27일 |
어, 음... 뭐랄까, 귀관은 크고 아름다운(...?) 봉황을 원했는데 말입니다? 어쩨서 곤뇽이 와버렸지 말입니다? 우와앙? 그런데 이 곤뇽이 제게는 첫 곤뇽이지 말입니다? 어찌되었든 키워야하는데 말입니다? ...솔직히 봉황을 뽑고 싶었데찌, 하지만 6시간 40분이 뜨지 않았데슷떼, 서운까모... 뭐, 첫 양륙함이지MAN... 네! 제독은 대장부에요! 어쩔 수 없이 잘 키워야겠뽀이....
칸코레 1주차
By m1a1carbine's 방치된 북극비행장 | 2013년 9월 21일 |
시마카제 득. 베르니와 개장구축함 따려고 달리기는 합니다만 귀차니즘이 엮이는 바람에 은근히 진도가 낮습니다. 경항모는 멀녹선처럼 증식중인데 정규항모는 그나마도 퀘스트로 얻은 아카기 하나뿐입니다. 칸코레 최대의 고비라는 2-4의 벽을 보고 있는 중
칸코레 - 느긋하게 진행하는 이벤트
By 【森羅万象】Ver. 3.0 | 2015년 2월 9일 |
새로 시작한 트럭 정박지 강습 이벤트는 느긋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E-3 해역 갑 난이도로 게이지 깍는 중이네요. E-4와 E-5부터는 갑으로 도전해야할지, 을로 낮춰야할지는 일단 들이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칸무스 육성을 워낙 편파적으로 해놔서, 골고루 굴리기는 힘이 드니 말이지요. 아마도 E-4까지는 갑 난이도로 어찌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마지막 E-5에서 적당히 을이나 병으로 갈 것 같네요. 이미 클리어 하신 분들도 제법 나오셨지만, 기간도 넉넉하니 느긋하게 자원을 조절해가면서 들이대는게 나을 것 같네요. 덤으로 야마토급 전함을 처음으로(?) 실전 투입하는 이벤트인데, 성능은 좋지만, 역시나 미칠듯한 똥연비랑 가끔 벌이는 트롤링이 발목을 잡는군요. 뭐 다 그
[칸코레] 첫번째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By 이것저것... | 2015년 10월 26일 |
꽁치잡이 임무를 완수하였습니다만..아직 어획기간이 남아 있어 평소 잘 안가던 3-4 를 꽁치잡이를 명분으로 찾아갔습니다.내심 하츠카제 안오나 하며 갔는데...2트만에 덜컥!! 찾아와 버렸습니다;;;;몇번째 나일까 라니...당연히 첫번째!! 널 어떻게 또 찾으러 갈 생각을 하겠니...ㅠㅠ근데 왠지 이번 가을이벤트 드랍운을 다 사용한거 같습니다.이제 남은 아이는 뺘아~(사카와) 와 카자구모, 우미카제가 남았습니다.이달은 5-5가 전달보다 수월하게 클리어 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 최악의 도전을 하던 곳이 맞나 싶은...지난달 손에 맛는(?) 편성을 결정해 놓았기 때문에 별다른 편성 실험이나 착오없이 훈장회수를..왠지 이달은 옆으로 새지도 않고 후퇴만 아니면 확실히 깍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4-5는 매번 편성이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