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단풍_'20.10.25, 10,30
By 풍달이 窓 | 2020년 11월 13일 |
집 주변 환경이 참 훌륭하다 앞에는 뚝원유원지 한강변 뒤로는 용마산~아차산과 그 앞에 어린이대공원 등 2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속절없이 가는 가을이 아쉬워 능동 어린이대공원 단풍을 찾았다 '20.10.25일 어린이대공원 단풍 ! '20.10.30 밤 야경 역시나 볼만하다 마치 달이 밝은 태양같았다 옛날식 치킨이라는데 한 마리에 만원인데 맛있네 ^^
건대맛집, 건대양꼬치골목 추억 하나 양꼬치의 시작은 칭따오
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18년 6월 26일 |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 사람의 삶에 대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20일 |
솔직히 이 작품 외에 다른 두 작품이 나름 상당히 강력한 관계로 이 작품을 그냥 뺄까 하는 생각을 계속 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귀찮은 면도 있고 해서 말이죠. 하지만 영화에 관해서 다른 정보를 몇 가지 접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이 영화를 엔트리에 포함 시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상황이 그다지 반갑지 않은 편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피해갈 수 없다면 결국 끼워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변성현 감독에 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전 작품들이 특별히 좋다고 할 수 있는 건덕지가 별로 ㅇ벗는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 이전에 유일하게 제가 알고 있는 작품은 나의 PS 파트
파수꾼
By 책장의 부분 | 2012년 6월 12일 |
윤성현 감독/ 이제훈, 서준영, 박성민, 조성하 나름 독립영화지만 투박하거나 거친 느낌이 없어서 좋았다. 고등학교시절.. 저 주인공 3명이 즐겁게 다니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계속 피식피식. 정말 그때는 친구끼리의 우정이 너무나 절대적인 것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사건이 일어나며 그들은 뒤틀리는 모습이 아쉽다. 그리고 안타깝다. 배우들의 연기가 다들 좋다. 이 영화로 이제훈이 거의 모든 영화제 신인상을 탔던 기억. 하여튼 볼만한 영화. 언제부터 우리는 이렇게 꼬인걸까... 하고 물어보고 싶은 영화. 아 진짜 너희 왜 그렇게 틀어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