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빙과] 오레키「치탄다가 뭐만 있으면 팔을 껴안는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2년 9월 11일 |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0(月) 16:54:40.14 ID:hP4VAerz0 千反田「오레키~ 씨」꽉キュッ 折木「…뭐야」 千反田「오늘은 매우 좋은 날씨네요」 折木「그렇네」 千反田「이러고 있어도 좋은 날씨네요」 折木「…그렇네」 千反田「후후훗」부비부비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0(月) 17:01:41.80 ID:Ipp6SEWsO 折木「실은 나는 지금 독서를 하고 있어」 千反田「예, 그런거 같네요!」꽉 折木「…이 포즈는 독서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는거야?」 千反田「저에 대한건 신경쓰지마시고, 계속해주세요!」꽉 折木「팔을 그렇게 껴안으면 진정되질 않는데…」 千反田「죄송해요…」부비
【2013년 봄 애니】현시점 인기 랭킹이 결정! 1위는…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5월 10일 |
![【2013년 봄 애니】현시점 인기 랭킹이 결정! 1위는…](https://img.zoomtrend.com/2013/05/10/c0109099_518c4d363a0ed.jpg)
1:yomiφ ★:2013/05/09(木) 13:46:25.20 ID:??? 레코쵸쿠는 5월 8일, 유저 투표에 의한 「인기 봄 애니메이션 랭킹 2013」을 발표했다. 이 랭킹은 스마트폰 용 「레코쵸쿠」나 「레코쵸쿠 음악정보」에서 행해진 투표를 집계 정리한 것이다. 그 결과 가장 표를 모은 방송은, 인기 게임이 원작인 「노래의☆왕자님♪ 진심 LOVE2000%」였다 투표의 이유로는 「우타프리 보고 있으면 웃게 된다. 희망이 솟아오른다! ST☆RISH 모두가 정말 좋다! 하루카 쨩도 무지 좋다! 다같이 힘을 합쳐서 노력했으면 한다」(21살/여성), 「1기가 굉장히 재밌어서 빠졌다! 파워업해서 돌아온 6명을 또 응원하고 싶다!」(19살/여성)등, 개성 넘치는 출연 캐릭터가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모
미즈키 나나 "성우&가수" 제 1인자의 행방 아이돌 생명의 기로를 맞이해 어떤 어라포 성우가 되어갈 것인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4년 3월 9일 |
![미즈키 나나 "성우&가수" 제 1인자의 행방 아이돌 생명의 기로를 맞이해 어떤 어라포 성우가 되어갈 것인가](https://img.zoomtrend.com/2014/03/09/c0109099_531c30512c57a.jpg)
1:yomiφ ★:2014/03/08(土) 18:53:56.73 ID:??? 라디오 레귤러 방송을 하며, 인기 애니메이션 성우를 담당하고, 해외 드라마 등의 더빙 작업이나 나레이션에도 힘쓰는. 이정도라면 성우에 얽매이지만 미즈키 나나(34)의 영업 품목엔 "가수"가 더해진다. 물론 전에도, 미즈키 이치로(66)라는, 성우로도 배우로도 가수로도 재능이 넘치는 사람은 있었지만, 가수・미즈키 나나의 강점은, 아레나 투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스타디엄 라이브를 개최할 수 있을 정도로 동원력을 높인 것이다. NHK 홍백 가합전에도 5년 연속으로 출장하고 있는 점이, 애니팬을 뛰어넘어, 일반인 사이에도 침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성우 프로덕션 간부는 이렇게 말한다.
펭귄 하이웨이(ペンギン・ハイウェイ, 2018) 감상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10월 20일 |
![펭귄 하이웨이(ペンギン・ハイウェイ, 2018)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8/10/20/c0109099_5bcb0dcd86aa8.png)
아마도 다른 의미로 잊지 못할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이야기 제목이랑 포스터만 보고 동생 데려갔다가 시작부터 초등학생이 '가슴'하는 바람에 뭐지 했던 이야기 그런 주제에 잘만들어진 SF여서 굉장히 흥미깊게 본 이야기 그리고 누님이 굉장히 아름다웠던 이야기. 어느날 갑자기 동네에 펭귄이 나타난다면 으로 시작해서실험을 거듭하며 세계의 끝이라는 가설에 이르는 내용은 굉장히 흡입력있게 다가옵니다.그리고 그 안에 소년의 사랑과, 소녀의 사랑 그리고 실연까지 잘 녹여냈습니다 원작 작가가 '다다미 넉장 반의 세계일주',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유정천 가족' 등으로 유명한 모리미 토미히코였는데도 불구하고 무대가 교토가 아니고 그 정신없는 문체가 느껴지지도 않아서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마지막에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