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데드" 리메이크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6일 |
!["이블데드" 리메이크 스틸샷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2/06/d0014374_50f65d3c9b91f.jpg)
솔직히 제목 보고는 놀랐습니다. 그 이블 데드 맞더군요. 이블데드를 리메이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제게는 꽤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더 재미있어 보이는건 이 영화에는 피분수를 컴퓨터로 안 말들고 전부 촬영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봐야 공포영화겠지만 말이죠. (낮게 표현하는게 아니라, 전 공포영화를 안 좋아해서요.) 분위기는 잘 전달이 되기는 하는데, 과연 이 영화가 전작의 힘을 그대로 발휘 할지는 모르겠네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By DID U MISS ME ? | 2021년 12월 17일 |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리뷰는 여기와 여기, 그리고 여기.<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리뷰는 여기와 여기.MCU <스파이더맨> 리뷰는 여기와 여기. 스파이더맨을 주인공으로 삼았던 매체들은 근본적으로 모두가 성장 드라마였고, 여기에 '이번엔 진짜 애다'를 천명한 MCU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성장 드라마. 성장 드라마는 아이 또는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삼아 '좋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장르의 구분이다. 그렇다면 그 '좋은 어른'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어때야 하며, 또 어떻게 될 수 있는가. 지금까지의 MCU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반면교사 삼을 수 있는 '미숙한 어른'과 '옳지 못한 어른', 또는 '나쁜
스타워즈 로그원 아이맥스 포스터 증정품&약간 후기
By My Blue Sky | 2017년 1월 7일 |
![스타워즈 로그원 아이맥스 포스터 증정품&약간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7/01/07/d0039711_5870767dd4cce.jpg)
스타워즈 포스터는 언제나 복고풍을 해줘야 제맛인데 스타워즈 로그원 공식 포스터를 보니까 복고풍 아닌 현재 SF물로 개봉하는 영화포스터를 보는듯한 삘인데 다행히도 아이맥스 예매시에 드리는 아이맥스 포스터 증정품을 받아보니까 안심인거 같네요. 당연히 복고풍으로 해줘야 스타워즈의 기본적인 상징으로 생각되네요. 로그원 간단한 후기는 복고풍 느낌도 물씬느껴지면서 팬서비스가 잘 보였던거 같았어요. 초반은 약간 지루하지만 로그원 스타워즈 등장인물 중 하나인 K-2SO 덕분에 영화의 재미가 쏠쏠나게 나오고 있으며 후반부는 정말 소름돋았어요. 스핀오프라고 하지만 스타워즈 팬들에게는 걱정 또는 우려를 덜어내고 나름대로 볼만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얼마전에 레아 공주역인 캐리피셔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스
"용루각 : 비정도시"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1일 |
솔직히......그렇습니다. 땜빵도 이런 땜빵이 없네요. 솔직히, IPTV로 바로 갈 영화같긴 합니다.......만, 또 상황에 따라 갈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