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극장판 후기 (스포X)
By 꿈과 에로가 흐르는 헨타이동산 | 2015년 9월 4일 |
극장판이야 여러차례봐서 딱히 후기랄것 까진 없지만.. 데스크 직원의 실수였는지 티켓당 하나인 특전을 두개를 받았습니다 뜯기 전까지 몰랐... 직원분이 좀 어리버리했지만.. 나 : 특전 여기서 받아요? 직원 : 아 특전은 저기서 아니 여기.. 나 : 네? 직원 : 아니 여기서 드려요 티켓 확인도 안하고 그냥 주려고 하려다가 아! 하고 티켓 확인하더군요 두개가 붙어서 하나로 착각한듯.. 그리고 생각보다 여성분이 많더군요 자리도 거의 꽉찬 상태였고 옆자리 여성분이 보쿠히카 나올때 대성통곡을 해서 제가 다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스쿠페스는 사이좋게 니코마키가 나왔지만 두개다 코토리 뭐 이런...
러브라이브 칸다묘진 콜라보 3탄
By 그의 평범한(?) 일상 | 2014년 12월 25일 |
출처 : http://news.lovelive-anime.jp/app-def/S-102/news/?p=7479 축의금 등으로 사용되는 봉투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내용물은 9장의 캐릭터 봉투 + 봉인 스티커 가격은 1000엔 판매는 12월 28일 부터 해당 품목은 칸다묘진, 아키하바라게이머즈, 아니메이트아키하바라점, 아니메이트아키바컬쳐ZONE점 에서만 판매합니다 (아키바 외의 지역에서 판매 계획은 없습니다) 1월 이후에도 판매 예정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예매했당께. 다음은 너랑께?
By 마미선배 지켜주고 싶은 블로그 | 2012년 9월 25일 |
사무소 컴 오류 때문에 한 10시 5분쯤에 예매된듯 그런거임그럼 여러분 10월 27일에 서울에서 봐요올사람 얼마나 될까 컥컥컥컥
[극장판 애니] 타이거 앤 버니 더 라이징
By 옆집늑대씨입니다. | 2015년 1월 8일 |
지금은 자야해서 이것만 쓰지만 역시 카부라기 코테츠가 좋다.젊고 새로운 것, 특출나고 강력한 것만이 '히어로'라 불리는 게 대세인 세상에 어딘가 부족해 보이지만 그 시간의 깊이를 부정할 수 없는 낡은 히어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다. (내가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살다가 가장 지칠 때, 내가 너무 보잘 것 없이 느껴지고 뒤쳐져 있다고 느껴질 때-아주 가끔은 내가 세상에 필요없는 잔여물이라 느껴질 때-이 중년 히어로를 보면서 힘을 얻을 수 있다. 현재 진행형으로!) 캐릭터의 성격 그대로 '중년-중간을 위한 히어로', 이 것 때문에 한참 방영할 때도 진짜 좋아했는데.지금도 좋다.역시 좋다.중년 히어로! 영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