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이야 여러차례봐서 딱히 후기랄것 까진 없지만.. 데스크 직원의 실수였는지 티켓당 하나인 특전을 두개를 받았습니다 뜯기 전까지 몰랐... 직원분이 좀 어리버리했지만.. 나 : 특전 여기서 받아요? 직원 : 아 특전은 저기서 아니 여기.. 나 : 네? 직원 : 아니 여기서 드려요 티켓 확인도 안하고 그냥 주려고 하려다가 아! 하고 티켓 확인하더군요 두개가 붙어서 하나로 착각한듯.. 그리고 생각보다 여성분이 많더군요 자리도 거의 꽉찬 상태였고 옆자리 여성분이 보쿠히카 나올때 대성통곡을 해서 제가 다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스쿠페스는 사이좋게 니코마키가 나왔지만 두개다 코토리 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