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하우스
By 소요소요 | 2013년 8월 14일 |
![테라스 하우스](https://img.zoomtrend.com/2013/08/14/b0127731_520acf83827c2.jpg)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테라스 하우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어떤 여자애가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묻는다 "나랑 너의 직업(서핑)중에서 뭐가 더 중요해?" 물론 남자는 일(서핑)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둘은 헤어진다. 나는 그 장면을 보면서 '여자가 미친 질문을 했구나' 라고 생각했다. 여기서 우리의 토쿠이도 말해준다.ㅋㅋㅋ 여자가 일본에서 1970년대부터 금지되어온 그 질문을 했다고.ㅋㅋㅋㅋㅋ 아악...옛날에 샤베쿠리보면서 스멀스멀 올라왔던 토쿠이의 매력이 다시 터져 두근거린다.ㅋㅋㅋ 자신의 입장에 서 있어도 상대에게 공감을 끌어주고 (게다가 두근거리는 감성스킬ㅋㅋ) 그걸 또 잘 표현해주는 남자는 정말 매력적이다! 가끔 야한 발언이나 속 긁어대는 발언도 하지만 그것이 기분 나쁘지 않다. 물론 잘생긴
카케이 미와코, 심상치않은 에로스와 친근감을 풍기는 파자마 차림으로 가슴 노출 연발!
By 4ever-ing | 2015년 4월 25일 |
![카케이 미와코, 심상치않은 에로스와 친근감을 풍기는 파자마 차림으로 가슴 노출 연발!](https://img.zoomtrend.com/2015/04/25/c0100805_5539e01e40948.jpg)
여러 남녀의 리얼한 연애를 그린 다큐멘터리 버라이어티 '테라스 하우스'(후지TV 계)를 통해 일약 각광을 받은 모델이자 탤런트인 카케이 미와코(21). 지난해 4월에는 거장 시노야마 키신의 손에 의한 퍼스트 사진집 '비너스의 탄생'(겐토샤)을 발매하는 등, 그라비아 계에도 진출해 풍만한 몸과 귀여운 미소로 세상의 남성 팬을 매료시킨다. 그런 그녀가 지난 4월 스타트의 심야 프로그램 '츠기나루TV'(후지TV 계)에서 파자마 차림의 MC이라는 참신한 작품에 도전하고 있다. 동 프로그램은 후지TV가 인터넷에서 유료 전달하고 있는 '후지TV NEXTsmart'의 인기 콘텐츠를 '파자마 홍보 대사'로 임명된 카케이가 소개하는 것. 처음에는 록 밴드 THE ALFEE의 사카자키 코노스케(61)와
'테라하' 히로인 마츠카와 유이코, 첫 사진집을 발매! 토끼 귀&란제리, 옷을 갈아입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
By 4ever-ing | 2015년 7월 31일 |
!['테라하' 히로인 마츠카와 유이코, 첫 사진집을 발매! 토끼 귀&란제리, 옷을 갈아입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https://img.zoomtrend.com/2015/07/31/c0100805_55b9c2e035f01.jpg)
영화 '테라스 하우스 클로징 문'의 '라스트 히로인'으로 화제를 모은 현역 금융계 OL겸 그라비아 아이돌·마츠카와 유이코의 퍼스트 사진집 '마츠카와 유이코 사진집 YUIKO'(타카라지마샤)가 31일 발매된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는 대담한 샷이 수록된 동 사진집. 패션 잡지 'smart'(타카라지마샤)에서 연재중인 그라비아 코너 '친카메'를 다루는 작가·나이토 케이스케가 촬영을 담당했다. 공개된 사진도 토끼같은 귀걸이를 달고 딸기를 먹고 있는 모습이나 란제리 차림의 옷을 입은 장면, 젖은 머리 그대로 누워있는 마츠카와를 포착하고 있다. 양면 포스터 첨부로, 가격은 3,000엔(세금 별도). 마츠카와는 이번 화보에 대해 자신의 블로그에 '오샤레, 큐트함이 섞인 그라비아'라고
보고있는 AKB48 관련 방송들
By 셸먼의 골방 | 2012년 11월 27일 |
1. AKBINGO!AKB48의 첫 레귤러 프로그램이자,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AKB48 방송입니다. 처음에는 'AKB 1시 59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AKB 0시 59분'으로, 그리고 'AKBINGO!'로 이름이 바뀌었지요. 진행자는 폭주족 출신의 개그맨 듀오인 '배드보이즈'. '1시 59분' 때는 아직 AKB48이 지하 아이돌이었던 때였기 때문에(AKB48이 겨우 지하 아이돌을 벗어날 수 있었다고 평가되는 '오오고에 다이아몬드' 싱글이 AKBINGO!로 이름이 바뀐 첫 방송 즈음에 발매되었습니다.) 심야방송이기도 해서 초기에는 꽤나 변태같은 기획이 많았죠. 그 덕에 한국 인터넷에서도 "일본의 변태같은 심야방송" 같은 시리즈로 자주 소개되기도 했고(...). 특히 대기실에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