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nba 파이널 1차전 감상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9년 5월 31일 |
1. 진 것보다는 부상이 더 신경쓰인 경기. 2. 골스의 수비 컨셉은 명확했음. 레너드 더블팀. 여하튼 레너드는 막자. 그래서 전반부는 묶었는데 후반 들어서 골스가 전반적으로 집중력도 안 좋고 팀 디펜스가 안 좋아지다보니까 제대로 된 더블팀도 아니고 강제 스위치나 헷지도 아닌 어정쩡한 장면들이 자꾸 나옴. 레너드 한테 점수 주긴 했어도 사실 루니는 괜찮았는데 코너가 너무 휑하더라. 그린이 열심히는 했는데 헬프가 제대로 안 들어옴. 이게 듀란트가 빠진 지금 누군가 하나는 벤치 멤버가 들어와야 하는데 맥키니, 퀸, 예렙코 등등은 수비에서는 거의 기대를 하면 안 되는 수준이라. 결국 있는 멤버들로서는 나쁘지 않는 수비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것보다는 시아캄이 너무 터짐. 맠가는 내가 보면 10~15점 정도는 준다
[nba] 추억의 선수-80년대 보스턴 셀틱스의 명센터 Robert Parish
By 울프우드의 농구, 야구,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 2012년 8월 11일 |
![[nba] 추억의 선수-80년대 보스턴 셀틱스의 명센터 Robert Parish](https://img.zoomtrend.com/2012/08/11/f0079964_50261baa98f78.jpg)
덥습니다...더워요.... 더운 주말 오후 집근처 커피 전문점에서 이것 저것 좀 하다가 더이상 할일도 없고 한 관계로 블로그에 접속해서 전부터 한번 다뤄봐야겠다싶은 선수의 자료를 좀 찾아보다가 생각난 김에 작성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끄적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번 추억의 선수 포스팅에서 다루었던 선수가 80년대 보스턴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명포워드 케빈 멕헤일이었는데, 오늘은 그 시절 버드, 멕헤일과 함께 80년대 보스턴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당대의 명센터 로버트 패리쉬에 대해 끄적거려 보려 합니다. 신장 2m 13cm, 체중 104kg... 센터로서 좋은 신장이었지만 체중은 솔직히 가벼운 축에 속하던 선수였습니다. 딱 봐도 외형적으로 깡마른 체구에다가 파워풀한 느낌은 상당히 약해보
<div><div><p><br></p></div><p><strong># 여전히 순서가 뒤죽박죽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또한 파울콜이 나왔거나 파울콜로 의심되는 몇 장면들 중 리플
By 更新; renewal | 2017년 6월 12일 |
# 여전히 순서가 뒤죽박죽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또한 파울콜이 나왔거나 파울콜로 의심되는 몇 장면들 중 리플레이 장면이 있는 장면 위주로 뽑았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은 뽑지 않았으니 참고바랍니다. 1. 탐슨의 RA블락 파울(정심) - 탐슨의 RA블락 파울입니다. - RA에 대해서 제가 예전에 간략히 정리해 놓은 글이 있는데 참고바라는 마음에서 창피하지만 링크합니다. http://cafe.daum.net/ilovenba/7n/255538 - 제퍼슨은 1차수비수인 맥기를 제치고 LDB 밖에서 드라이브인을 칩니다. - 맥기를 제치고 RA안에서 두 손을 들고 있는 탐슨과 컨택합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RA파울입니다. - RA 파울의 성립요
JJ 레딕 3쿼터 만에 20 득점 하이라이트
By Go!!! Sixers!!! | 2020년 7월 28일 |
이게 레딕이죠! 저 따닥 스텝에 이은 점퍼와 무빙샷이 정말 그립습니다. 오랜만에 감탄하면서 레딕 플레이 감상했네요.^^ 여전한 레딕의 활약이 본경기 때도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