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 : 프리시퀄] 풍류를 아는 남자! 도플갱어 "핸섬 잭"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5년 2월 5일 |
![[보더랜드 : 프리시퀄] 풍류를 아는 남자! 도플갱어 "핸섬 잭"](https://img.zoomtrend.com/2015/02/05/b0242887_54d392c4e121f.jpg)
보더랜드 2와 프리시퀄 스토리를 일단 한 가지 캐릭터로 다 깨고 난 다음에는 두 게임을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하루는 보더랜드 2하고 하루는 프리시퀄하는 식으로. 그런데.. 더 이상 보더랜드에 돈을 갖다 바치지 않으리! 하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던 제게 도저히 견디지 못할 유혹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보더랜드 2의 메인 악당이자 보더랜드 : 프리시퀄의 조력자인 "핸섬 잭"의 도플갱어 되시겠습니다! 핸섬 잭은 적어도 제가 아는 추세의 악당들과 선을 달리하는 악당이었습니다. 과묵하고 진중한 여타 매체의 "최종보스"들과 달리, 수다스러우면서도 교활하고 비열하기로는 겨룰 만한 자가 없는, 하지만 또 나서야 할 때는 악랄한 자신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악당이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지금도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첫 번째 미션: D-Day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11월 2일 |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첫 번째 미션: D-Day](https://img.zoomtrend.com/2017/11/02/b0242887_59fb5ffb24db0.jpg)
(이번 영상은 연재 영상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어디까지나 먼저 올려 본 것입니다. 게다가 주인공이 "말하는 주인공"이어서 "프리맨의 본마음" 식 연재는 불가능하겠네요.. ㅠㅠ 영상에 나온 게임에 대한 평가는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2차 세계 대전으로 돌아온 콜 오브 듀티의 최신작, 월드 워 II입니다. 1.정말 오랜만에 구급약 시스템으로 돌아왔고, 동료를 활용하는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구급약, 탄약 등을 동료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급약, 탄약은 동료가 아니더라도 따로 얻을 수 있어서 쉬움 난이도에서는 크게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물론 첫 번째 미션만 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습니다만.. 2.하지만 뭐랄까.. 솔직히 불만족스럽습니다.
[발컨/짤막극장] 화이트데이 2017: 수위 오르는 장면(겸 연재영상 예고편)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10월 28일 |
![[발컨/짤막극장] 화이트데이 2017: 수위 오르는 장면(겸 연재영상 예고편)](https://img.zoomtrend.com/2017/10/28/b0242887_59f4a59783ef9.jpg)
[유튜브에서 보기]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콜 오브 듀티: WWII 멀티플레이 - 오퍼레이션 브레이크 아웃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11월 7일 |
![콜 오브 듀티: WWII 멀티플레이 - 오퍼레이션 브레이크 아웃](https://img.zoomtrend.com/2017/11/07/b0242887_5a01a3e61147d.jpg)
예, 월드 워 2 멀티플레이 모드 중 하나인 "전쟁", 그중에서도 "오퍼레이션 브레이크 아웃"을 플레이했습니다. 마치 하나의 캠페인 미션을 플레이하는 기분이라 멀티플레이여도 재미있더라고요. 물론 전 발컨답게 무수히 죽어나가기만 했지만.. 싱글플레이 때보다도 훨씬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발컨의 실력! 아무튼 출시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아직까진 피시판에서도 방 잘 잡힙니다. 넘모넘모 재미있는 모드,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