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 감독의 신작, "신희극지왕" 포스터와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3월 2일 |
다시금 주성치가 감독을 맡은 작품입니다. 다만 이번에도 출연은 안 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궁금하긴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주성치표 코미디는 좀 힘들긴 하더군요.
무간도2 - 혼돈의 시대, 2003
By DID U MISS ME ? | 2020년 8월 5일 |
<무간도>의 속편이지만, 연대기 순으로 보면 가장 먼저 위치하고 있는 프리퀄 작품. 한마디로 말해 '진영인'과 '유건명'이 좀 더 젊었던 시절을 다루는 영화다. 경찰이였던 진영인이 어떻게 범죄조직으로 들어가게 되었는지, 범죄자였던 유건명이 어떻게 경찰로 들어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후의 그 과정들을 나름 잘 보여준다. 그 둘뿐만 아니라 '한침'이나 황국장처럼 전작에 이어 개근하는 인물들도 있다. 그러나 이번 2편의 최종보스는 '예영효'. 삼합회의 두목이였던 아버지가 살해당하자 그 후계를 이어받는 인물이다. 범죄조직의 한 두목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푸근해보이는 인상으로 호감이 갔던 전작의 한침과는 달리, 예영효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지만 또 그만큼 잔혹하기도 한 엘리트 범죄자로서 묘사된다. 근데
"레지던트 이블 : 파이널 챕터" 캐스팅 명단이 떴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0월 24일 |
굳이 길게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바로 사진과 이름 갑니다. 윌리엄 레비라는 사람입니다. 이오인 맥큰이라는 배우죠. 아직 확실한 내역은 없습니다. 루비 로즈라는 배우입니다. 역시나 배역은 잘 모르겠습니다. 숀 로버츠 입니다. 웨스커 역을 다시 하죠. 이아인 글렌 입니다. 이 아저씨가 돌아오네요. 알리 라터도 클레어 레드필드로 돌아옵니다. 밀라 요보비치도 그대로 나오죠. 여기에 이준기도 포함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 되었네요.
마이클 키튼이 "스파이더맨 : 홈커밍" 출연이 다시 확정이라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7월 5일 |
마이클 키튼은 한동안 스파이더맨 새 작품에 출연한다 만다 하는 이야기로 이야기가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상황이 그렇게 매끈하게 돌아가지 않았고, 결국에는 출연 불발이 되고 말았습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스파이더맨에 나오기로 한 이후 문제라고 하던데, 관련해서 루머가 좀 있기는 하더군요. 재미있는게, 이래저래 불화 이야기가 간간히 쏟아져 나오는 것이 마블의 기조이기는 한데, 그때마다 잘 해결을 하고 있는 듯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현재 뭔가 그래도 해결의 실마리가 나왔는지, 다시금 캐스팅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일단 캐스팅 되면 꽤 재미있는 결과가 되기는 할 겁니다. 영화판 1대 배트맨이 마블로 가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