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국내판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9월 26일 |
솔직히 저는 좀 당황스러운 영화이긴 합니다. 원작도 별로인데, 영화는 더 별로였거든요. 2편은 아예 정말;;; 더 모르겠는건, 임시완과 천우희, 김희원이 이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는 겁니다. 사실 핸드폰 떨어뜨려서 액정 부서지면 귀신보다 무섭긴 하더군요.
"레고무비" 블루레이를 구매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6월 27일 |
!["레고무비" 블루레이를 구매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6/27/d0014374_53a5615f8e816.jpg)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물건을 살 때 과연 2D 전용 버젼만을 살 것인가, 아니면 3D 합본을 구매 할것인가에 관해서 말입니다. 다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3D 합본을 구매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효과가 좋게 나와서 말이죠. 우선 아웃케이스 표지입니다. 꽤 예쁘게 나왔습니다. 뒷면의 경우에는 워너 특유의 구조가 그대로 사용되었죠. 아쉬움이 드는 케이스 표지입니다. 같은걸 재탕해서 말이죠. 블루레이 케이스이지만 한정적으로 노란색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3D 디스크는 배트맨이 차지했습니다. 주인공보다는 인기가 좋은 쪽으로 밀어줬더군요. 2D 본편과 서플먼트
"킬러의 보디가드 2"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21일 |
이 영화도 이제 나올 채비를 거의 다 갖췄네요. 저 마더법규도 그렇지만, 라이언 레이놀즈의 해탈한 표정도 죽이네요.
아마겟돈 타임 - 세상이 흔드는 아이들의 성장담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1월 26일 |
이 영화를 결국 추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독의 자전적인 작품을 아주 자주 골라 보는 편은 아닙니다만, 공개 되 보면 대부분이 괜찮다 보니 결국 보게 되는 면들이 좀 있긴 해서 말이죠. 이 영화 역시 나름대로 기대를 많이 하게 된 작품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 역시 어느 정도 자전적이 닝야기인 데다가, 해외에서 이미 어느 정조 좋은 평가를 받고 들어온 케이스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물론 죄근에 평론가와 일반 관객의 평이 확연하게 갈리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보니 지켜보긴 해야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제임스 그레이 라는 감독을 좋아하게 된 작품은 에드 아스트라 때문이었습니다. 당시에 정말 을 좋지 않게 하는 분들도 꽤 있긴 했습니다만, 저는 이 영화가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