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건 잡담
By 2017년도 기대할 부분이 없다 | 2015년 6월 26일 |
일단 약식기소 판결문 외에는 다 한쪽만이니 너무 나가진 않아도 1.그냥 노답이네...본인이 아니라 마누라가 사고친거라고 해도 ㅋ...시발 참 졸렬하게 했구만 판결문은 약식기소인듯 2. 4년전이면 2011년인데 그때도 구단에 알려졌었다고 생각하면 FA에 후려쳐진게 납득이 가는듯 착한이는 개뿔 그냥 약점잡힌 거였네 3.이제 부진하면 술좀 작작 처마시라고 까면 되는건가 ㄲㄲ
지금 하고 있는 고민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9월 4일 |
![지금 하고 있는 고민](https://img.zoomtrend.com/2012/09/04/d0025291_5044c76536065.jpg)
으음 철권 태그 토너먼트2 엑박 한정판을 사서 한정 특전을 갖고 소프트는 팔고 PS3용 초회판을 사서 초회코드 입력하고 게임을 즐길 것인가 그냥 한정판이고 나발이고 잊고 그냥 플삼판만 살 것인가(...) 근데 생각해보면 엑박판 사서 소프트는 판다고 해봤자 소프트가 팔릴 리가 없거든요(...) 어떻게 팔린대봐야 한 2만원에 팔리려나(미개봉 새 제품이라고 해도) 그럼 난 결국 플삼 한정판을 13만원(아마도 이상)에 주고 사는 거랑 비슷한 느낌인데 아 왜 갑자기 철권 한정판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나 모르겠습니다. 내가 철권을 좋아하면 얼마나 좋아한다고! 그냥 초중딩 시절에 아침 9시만 되면 오락실 가서 태그1 자리에서 죽치고 앉아있던 정도밖에 안 되잖아!(...)
2012.11.03 - 108번 버스 라이드 코스
By 淚悲NISM Heaven Inside | 2012년 11월 3일 |
![2012.11.03 - 108번 버스 라이드 코스](https://img.zoomtrend.com/2012/11/03/d0022949_5093ef8714545.png)
사실 어제 10:40부터 23:55까지 108번 버스 노선 라이드를 달렸으나... 배터리 3%를 남겨 둔 채로 예고 없이 기록이 증발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 수유역 부근에서 타이어의 압력이 약해져 쌍문동, 의정부 등지에 걸쳐서 게이지를 채웠으나, 돈까스클럽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서 압력이 다시 약해짐과 동시에 펑크가 의심되어 결국 끌고 오기도... ㅠㅠ) 내일 한강 대 질주 전에 타이어 상태 점검부터 거치고서 시작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로 인해서 사실상 오늘 라이드는 공식적인 라이드라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대략적인 기록만 작성합니다. 거리 - 93.7km / 시간 - 9시간 45분(휴식, 저녁식사 제외) / 소모 칼로리 - 3,480Kcal / 최대 속도 - 31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