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2부 6편 - 테츠오 [응바응바]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7월 21일 |
연재 리스트 보기 1년만에 올린 학무의 조회수는 츠키코모리의 3배가 넘더군요. 나는 츠키코모리 리뷰를 계속해도 되는 것인가..... 자신이 점점 없어진다.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어이쿠야 =ㅅ=
By 경당 | 2015년 10월 6일 |
일반 개인팬으로서 그냥 쥐죽은 듯이 있었는데 보다보니 점점 가관이로구나. 어차피 난 박뱅 때문에 야구도 다시 보기 시작했고 넥센도 응원하기 시작했는데 이제 박뱅도 메쟈로 갈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이번에 훌륭한 고척돔도 들어가고 더불어 쥐덫 퍼포먼스하고 응원이라고는 도발 응원을 하던 팬까페가 공식 서포터라니 일반 개인팬은 뒤로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쯤 가야겠다. 박너굴이 같이 엔씨나 응원하자고 꼬신다. 녀석도 삼성팬이다가 엔씨로 3년전에 간 앤데 나도 같이 공룡 응원이나 해볼까. 근데 이 팀이 가능성은 있지만 밑바닥이면 응원할 맛이 나겠는데 이미 잘하는 팀이라 =ㅅ= 그렇다고 연고지인 한화를...? 가네야마 상 별로 보기 싫은데... 에이 골치아프다. 정화 짤이나 올리고 마무리 -ㅅ-
[태백산] 주목 군락지 설경~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2월 14일 |
유일사 사거리에서 계단과 오르막을 한참 오르다보면 점차 탁트이게 되는데 거기가 바로 주목군락지입니다. 파노라마로 주욱~~ 높은 곳의 나무들은 대부분 죽어있는 경우가 많지만요. 하늘이 너무 맑아 아직도 달이~~ 아니 벌써 달이~인가? ㅎㅎ 주목과 달 구비구비 구불구불 위쪽은 좀 덜한데(오픈되어 있어서 그런가;) 좀 아래 구역은 단체로 오신분들이 주목 아래에 모여서 쉬고 먹고 노시는게.... 조금 그렇더군요. 이제 살아있는 나무도 얼마 안되는데 좀 아껴야 하는게 아닌지... 작년에 왔을 때보다 조금 펜스가 늘은 것 같기도 한데 펜스 구역을 사람들이 잘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방향성 연명 사스레나무 터널, 은사시나무나 자
경희애문화 건강챙기기, 등산은 근육들을 얼마나 활성화시킬까?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