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 엔드게임" 캐릭터 포스터 이미지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10일 |
!["어벤져스 : 엔드게임" 캐릭터 포스터 이미지들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9/04/10/d0014374_5c937381bf46b.jpg)
이 영화도 개봉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정말 어떻게 수습 할 지 정말 궁금하더군요. 타노스가 정말 막을 수나 있을지도 궁금하고 말입니다.
"코코"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1월 27일 |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정말 돌고 돌아 샀습니다. 사실 서플먼트 디스크 한 장이 부족해서 좀 미루고 있었는데, 할인으로 나와서 말이죠. 아웃 케이스 참 이쁩니다. 음성해설이 들어가 있으니, 크게 아쉬울건 없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또 다릅니다. 시놉시스는 케이스 뒷면에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또 다른 데에서 왔습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는 또 다른 조합입니다. 책갈피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참 묘한 물건 샀네요.
"좋지아니한가" DVD를 구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6일 |
이 영화는 일종의 성배였습니다. 찾을 수 없던 물건이죠. 심지어는 대여용만 나왔구요. 하지만 결국 포장도 안 뜯은걸로 구했습니다. 대여용이다 보니 아무래도 포스터를 그대로 써먹었습니다. 서플먼트 전무! 어쩔 수 없죠. 디스크도 동일 이미지 입니다. 정말 대단한 영화이기는 하죠. 솔직히 당대 흥행은 별로인데, 묘하게 쿨한 맛이 있는 영화였달까요. 어찌어찌 끝까지 다 봤다가, 그대로 반해버린 영화이기도 합니다. 뭐, 오랜만에 즐겁게 보게 되겠네요.
[툼스톤] 오랫만의 하드보일드 탐정물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4년 10월 10일 |
![[툼스톤] 오랫만의 하드보일드 탐정물](https://img.zoomtrend.com/2014/10/10/c0014543_54370198d880a.jpg)
리암 니슨의 사설 탐정 영화로 점점 액션의 강도는 떨어지지만 고독한 탐정역에 어울리는 연기로 괜찮았던~ 배경 시대 자체도 Y2K라 향수적인 이야기들이 많고 오랫만에 보는 극화체 영화(?)였습니다. 그만큼 호불호는 심했을 듯 ㅎㅎ 대충 이런 상황이 많은?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수 이후 개과천선한 사설탐정 이야기로 원작이 있다는데 못봤지만 이정도면 잘 옮겨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잘 옮긴 것과 흥행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리암 니슨 특유의 가라앉은 분위기와 강도가 있는 데미지 씬들이 잘 어울린다고 봅니다. 남편 역의 댄 스티븐스 어디서 본 듯도 하고 아닌 듯도 하고~ 마지막 복수도 못하고 죽다니 ㅠㅠ TJ역의 아스트로 Y2K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