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6월 2일 LG:NC - ‘타선 4안타 빈공’ LG 1-4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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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4연승에서 멈춰 섰습니다. 2일 잠실 NC전에서 1-4로 완패했습니다. 4안타 1득점에 그친 타선이 패인입니다. 켈리 6이닝 4실점 패전 선발 켈리는 6이닝 6피안타 2사사구 2피홈런 4실점(3자책)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LG의 근본 패인은 타자들에 있지만 켈리의 투구 내용도 아쉬웠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켈리는 선두 타자 양의지의 좌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아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복판 약간 낮은 실투를 양의지가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어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하위 타선을 상대로 실점했습니다. 노진혁에 볼넷을 내준 뒤 권희동의 좌전 안타, 이상호의 1타점 우익선상 2루타로 1-2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2회초 켈리는 제구가 흔들린 것은 물론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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