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신작, "Memory" 가 국내에 개봉 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7월 8일 |
사실 이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렇게 놀랍자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리암 니슨의 액션 스릴러가 정말 1년에 서너편 이상 공개되고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기대가 되는 것도 있긴 합니다 .무엇보다 감독이 마틴 캠벨이라서 말이죠. 물론 이 양반이 "그린 랜턴" 실사 영화라는 대형 사고를 친 바 있습니다만, 현실감 넘치는 액션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잘 하거든요. 당장에 얼마 전 매기 큐 나왔던 킬링 카인드 같은 영화는 정말 잘 나왔었으니 말입니다. 여기에 리암 니슨이 들어가고, 의외로 가이 피어스도 보이니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죠. 포스터 하나만 덜렁 올리긴 뭐해서 예고편도 같이 올립니다. 예고편은 딱 우리가 생
대런 애로노프스키의 신작, "Mother!"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30일 |
이 영화에 관해서 매우 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매우 궁금한 이유는 결국에는 감독이 이전에 잘 해낸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래서 국내에서 대체 언제 개봉 일정을 잡게 될 것인가에 관해서 역시 매우 궁금한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가 궁금한 이유 역시 해당 지점에서 이야기 할만한 부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저는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네요.
[늑대소년 2012] 영화 리뷰 송중기, 박보영 a werewolf boy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11월 10일 |
박보영이 철수를 데려가지 않은건 박보영은 인간이고 노인이니까 금방 죽을것이고 철수는 계속 살아가겠죠...그래서 남겨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죽었다는걸 아는것과 그냥 멀리떠났다는것을 아는것은 큰차이가 있으니까요. 보고온지 열두시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영 가슴이 먹먹하네요...전 47년동안이나 송중기가 그 집에서 박보영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점이 슬펐고, 거의 끝날때쯤에 박보영이 자긴 이제 할머니 다 됐다면서 말했는데 송중기가 아니야..라고 말할때 존나 짰음..ㅠㅠ 아 특히 산속에서 박보영이 송중기보고 자기 따라오지말라고 소리지르고 때릴때도 조낸 울었음 아.. 진짜 늑대소년 절대 못잊을듯 ㅠㅠㅠㅠ 늑대는 평생 단 한마리의 암컷을 사랑하며 암컷이 죽으면 암컷의 곁을 맴돌다 굶어죽어 뒤를 따른다. 새끼가 있
저스틴 천 + 알리시아 비칸데르, "Blue Bayou" 포스터와 영상 클립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0월 11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 잘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일단 저스틴 천은 이 영화에 관해서 설명을 좀 하자면, 이 영화의 배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감독이기도 하고, 각본가로 참여 하기도 합니다.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커밍 홈 어게인 이라는 작품을 공개한 적도 있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이 작품 역시 잘 모르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나온다고 해서 나름 궁금하긴 하더군요. 이미지가 의외로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이 상당히 독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