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Games: Literature, New Media, and Narrative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3년 9월 15일 |
온라인 게임: 문학과 새로운 미디어의 만남으로 전개되는 서술 밴더빌트 대학의 Jay Clayton 영문학 교수가 MOOC(Massively Open Online Course)로 총 6주에 걸쳐 진행하는 강좌. 톨킨과 LotRO에 주안점을 두고, 문학작품이나 고대전승 같은 이야기들이 영화가 되었을 때와 온라엔 게임으로 만들어졌을 때 어떻게 바뀌고 어떻게 살아나는가를 함께 탐구하고 연구해보는 주제. 강좌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Week 1: Game on! The history and theory of MMOs Week 2: LOTRO and TolkienWeek 3: Romance and realismWeek 4: Space and time in three media: novel, film
The Ring-forges of Eregion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3년 1월 25일 |
![The Ring-forges of Eregion](https://img.zoomtrend.com/2013/01/25/b0014252_5100f8c1d76d1.jpg)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 Epic Vol. I: The Shadows of Angmar, Book 14: The Ring-forges of Eregion, Chapter 15: The Doom of the North (사실 이미 몇 번 언급한 것이긴 하지만 내가 직접 찍은 스샷으로) 그 옛날 2시대 중반에 켈레브림보르를 위시한 과이스-이-미르다인 길드의 엘프 장인들이 '선물 군주 안세론(실마릴리온에서는 '선물의 군주 안나타르')'으로 변장한 사우론에게 힘의 반지 주조술을 전수받았던 에레기온의 반지연성소 Tham Mirdain에 드디어 진입. 수천 년 전에 그려진, 사우론(안세론)을 기리는 엘프들의 벽화가 있는데... 이것 자체만으로도 보면서
Middle-earth rides to Open War!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3년 11월 21일 |
![Middle-earth rides to Open War!](https://img.zoomtrend.com/2013/11/21/b0014252_528c7fd19dc61.jpg)
오늘... 아니 원래 예정대로라면 이틀 전인 11/18 월요일이모리아 광산, 머크우드 공성, 아이센가드의 배신, 로한의 기사들에 이은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다섯 번째 확장인 헬름 협곡의 오픈날.(클로즈드 베타에 참석할 수 있는 티켓은 받았었지만... 바빠서 못 해봤다)지난 일년 간 가장 많은 정성과 시간을 들인 취미활동이다보니 새로운 확장 오픈에 제법 큰 기대를 걸고 있는바,헬름협곡의 서비스가 개시되면 버벅거리지 않고 최고설정 Ultra High 그래픽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일년 가까이 질질 끌고 있던 컴퓨터 업그레이드도 드디어 강행했고 (아직도 재설치 중이지만...)운 좋게도 이번주 근무 일정이 좀 ... 해서 (절대 꺼내서는 안 될 말은 꺼내지 않겠다는 주의. 그 단어를 직접 쓰면 바로 일감이 마계
비홀더... 아니 왓처 격파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3년 6월 2일 |
![비홀더... 아니 왓처 격파](https://img.zoomtrend.com/2013/06/02/b0014252_51aa5e900e065.jpg)
물 속의 노조키야 (the Watcher in the Water - 실제 인던 제목은 the Vile Maw) 드디어 격파 모리아의 12인 레이드 셋 중 둘을 클리어한 셈이다... 마지막 하나 남은 모리아 레이드인 Dar Nabugud는 길이가 상당한 소위 '진짜' 레이드인 것 같던데... 덕분에 팀이 결성되는 걸 본 적이 없음;;; 아무튼 왓처 전도 중반부터 렉이 무지막지하게 걸리면서 채팅 대화창에선 승리를 자축하는 메시지들이 오고가는 가운데 화면상에선 1분 정도 더 싸우고 있었는데;;;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 레벨에 건질만한 전리품 같은 건 없었음... 그래도 덕분에 deed 3개를 더 채웠으니 불만은 없음! 재미도 있었고 오랜만의 중간계 행보는 피로와 졸음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