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음식 런던 여행 더샤드 아쿠아샤드 애프터눈티 세트 전망 굿
By Travel portfolio | 2023년 3월 16일 |
[영국, 런던] 2017년 6월 2일, 카나비 스트릿
By hyeonme | 2017년 7월 23일 |
비행기표를 예매할 때 인천에서 런던까지 비행시간은 12시간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비행기에 탑승하여 이륙할 때 기장님이 방송으로 안내하여 주시기를, 인천에서 영국까지 비행시간은 이륙 후 약 11시간 30분이라고 했다. 이륙하고 11시간 쯤 지났을 때, 지도에서 현위치를 보니 영국에 거의 다 왔다. 그런데, 영국에 다 가서 비행기가 공항 착륙 승인을 받지 못하였고, 결국 영국 근처에서 뱅글뱅글 돌며 30분 이상을 기다렸다. 나중에 착륙하면서 방송으로 들어보니 이날 히드로 공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가 많아서 그랬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비행시간은 12시간을 넘겼고, 공항에서 튜브를 타고 캐리어를 끌고 숙소까지 이동했을 때는 정말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근처에서 간단히 저녁 식사를 하
[여행] 20171108 영국 - 캄덴타운&위타드 : 쉬는날
By Into the Zyubilan | 2018년 1월 28일 |
이 날은 통으로 아무 계획이 없어서 그냥 내키는 대로 쏘다니기 ...라는 건 훼이크, 사실 몰아서 쇼핑한 날 ㅋㅋ . . . . . . 옛날 기억으로 캄덴타운은 그다지 인상깊지 않았는데 어쩌다 그냥 와봄. 아주 대대적으로 공사하고 있었다. 2011년에는 못본 프리마켓이나 푸드코너들이 다양하게 생겨 있었는데 원래 있던 것을 내가 못 본건지 아니면 이후에 생긴건지는 모르겠다. 스카프 아저씨가 무지 열심히 목에 걸어주며 홍보했지만 결국 못사주고 나옴 한 쪽 골목은 아예 먹자골목 썬베드??? 캄덴타운에 오면 이상하게 히피마을에 온것 같다. 인도향부터 아시아 음식, 가죽가게에 상당히 개성적인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이날 진짜 구경 잘하고 감.
[AW]치프틴 Mk.5 구매후기
By 이글루스 기지 | 2016년 7월 18일 |
한동안 클딧 없어서 치프틴을 사지 못해 좌절했던 썬더울프입니다. 최근에 아워가 새로 업데이트를 한 이후, 일일퀘 꾸준히 하면 크레딧 뿐만 아니라 인시그니아(부스트)라던지 푸짐하게 주는 행보를 하고있습니다. 어떻게든 잘 운영해보겠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몇가지 밸런스(공지 자세히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체감상 뭔가가 바뀐듯한 느낌입니다.)를 재설정해둔 것같습니다.포성이랑 장전음도 달라졌구요. 체감상 가장 크게 느끼는건 PvE 난이도가 조금 오른것같다는겁니다. 전보다 적들이 훨씬 많이 나오는것같습니다. 정말 개떼같이 나와요.라인형성하기 전에 뛰어들어가서 트롤링하면 PvE인 주제에 질수도 있습니다(AI한테 ㅂㄷㅂㄷ) 자 그럼 어제 구매하고 탑승해본 치프틴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발 졸라비싸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