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고미니아드, 아서 왕의 창에 관해
By 에뎀의 여우포목점 | 2016년 7월 30일 |
![론고미니아드, 아서 왕의 창에 관해](https://img.zoomtrend.com/2016/07/30/c0006499_579ca862607f7.png)
이 여왕님을 노리고 복주머니 뽑기(5성 확정)에 도전해봤으나 참패 마침내 개장한 《Fate/Grand Order》 제6장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Fate/stay night》 때부터의 골수 팬이라면 아찔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더군요. 가능하면 내용 누설 없이 즐겨보시길. 아무튼 바로 그 FGO 6장에서 키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성창 론고미니아드(Rhongomyniad)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서 왕의 검, 엑스칼리버는 어마어마하게 유명하지만 아서 왕의 창에 관해서는 세간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죠. 론고미니아드란 그 아서 왕의 창입니다. 아서 왕의 검이 칼리번, 칼레드불크, 칼리부르누스 등 시대와 언어에 따라 갖가지 이름으로 불렸듯이, 아서 왕의 창 또
페그오 이바라키 BP3 공략에 대한 잡상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6년 6월 12일 |
![페그오 이바라키 BP3 공략에 대한 잡상](https://img.zoomtrend.com/2016/06/12/d0017676_575cc8edec88c.png)
반반쯤 죽이니 마니하다 골든예장 합친 뒤로 현재 45~550만정도 깍는 팟입니다. 진실은 삽질하다 령주가 바닥을 보이면 쫄려서 하는 팟 ~_~;; 세이버 : +450%상태의 메인딜러 살려야한다 그 자체. 세이버의 동료는 가능하면 3아츠+a인 서번트들을 추천합니다. 손이 스턴 오버차지기를 사용하기 전에 풀버프로 다 날려버리는게 목표. 브레이브체인으로 들어가면 보통 이바라키에 2백만 딜을 넣고 시작하고 그 다음부턴 야금야금 때리는 역활입니다. 석병팔진으로 아츠체인을 넣었더니 스턴 넣고 한턴 날로 먹으면서 보구가 다시 똭. 이렇게만 돌아간다면 기본예장말고 다른 마스터예장이 더 좋을 수도 있는데 메인딜러 세이버는 변수가 좀 많아서 힘드네요. 기본예장 힐 두번과 공업버프가 쏠쏠합니다. 잔느 : 안데르센
[FGO] 이벤트 근황
By 덕질의 의미 | 2016년 8월 18일 |
![[FGO] 이벤트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6/08/18/d0025291_57b5c3a8dfd06.jpg)
이것이 제 섬입니다 1회차로 한 번씩만 만들어보고 슼승님 영입 완료 수영복은 키요랑 못쨩 둘 먹었습니당 솔직히 하나도 못 먹을줄 알았는데 둘이나 먹어서 행복 2차 때 돌리려고 아직 성정석 90개랑 호부 5개가 남아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입니다 타마모랑 앤&메리도 당연히 호시이 하지만... 전 제 주제를 알고 있기에.. 일단 2부 나올 때가진 쟁여둘 생각. 스토리는 앞서 말했다시피 다 클리어.. 했는데 오랜만에 전부 읽으면서 플레이 한 스토리였네요. 아, 마지막에 슼승님 영입 직전 스토리(그러니까 1부 마지막 퀘스트)는 어쩌다보니 스킵 했는데 나중에 읽어봐야... 해서 2부 기다리면서 파밍중입니다. 어제까지는 철재 목재 캐다가 오늘은 랜서, 어새신 경카던전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