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구단소년들 - 4/13일 in 한밭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4년 4월 13일 |
![KBO 구단소년들 - 4/13일 in 한밭](https://img.zoomtrend.com/2014/04/13/c0040163_534a9f414153f.jpg)
이전 화:KBO 구단소년들 - 4/8일 in 사직 두산 경기가 없어 평화로운(?) 주말이었습니다 ~'ㅂ'~ (팝콘 우걱우걱 ...대신 한화 경기 보면서 울었지만 ;ㅁ;...... 오늘은 복고풍(?) 해설이 좋더군요(?) 하하. 설레발과 아기자기한 묘사가 공존하는데 내용은 그렇지 않고 ㅇ<-< (진짜로 넘어간 서건창 홈런은 아쉬워하는 센스 지상파에서 한화 편파중계를 들을 수 있을 줄이야 LG가 스윕당하면서 최하위로 떨어진 게 가장 예상 못한 결과인데 NC도 참 작년만큼은 못하려나 싶다가도 잘 하네요 '~'a 다음 주말에 붙을 엘한전이 벌써부터 피튀길 느낌 ㅇ<-<... 조만간 서울에서 삼성 경기가 있으면 임창용 보러가고 싶은데 가장 가까운
[야구] 뜬금포일세...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9년 5월 27일 |
- 10년 혹은 15년 전이었다면 한 반 년, 길면 1년 정도 '자숙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지다' 복귀했을 수준의 사안. 연예계고 스포츠계고 다 그랬죠.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이제 음주운전은 살인미수와 동급(법적인 부분이 아니라 대중의 인식 측면에서지만 말이죠. 게인적으로는 그렇게 가는게 옳다고 보지만, 정치가한테도 이렇게 적용해 주면 좋겠는데)으로 취급받는 사안인데다 작게나마 사고까지 일으켰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죠. 세월이 흐르며 많은 이들 사이에서 합의된 인식이 만든 변화된 문화가 개인에게 맞춰질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아마 월요일이 쉬는 날이니 일요일에 대박도 터졌겠다, 경기 끝난 후 늦게까지 과음하는 크보의 옛 전통 문화(;)의 일부가 만든 참사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요즘은 또 꽤 세
가만 보건데 .... 롯데는 ...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4년 8월 20일 |
롯데 야구 안본지 어연 두달이 돼간다... 처음에는 여섯시 마다 좀 이 쑤시고 하더니 이제는 그냥 덤덤하고 오히려 인생의 승리자 같은 느낌 마저 난다 .. 내가 보기에는 롯데는 그냥 시즌을 포기한것 같다. 대안도 없고 대안을 만들 능력도 의욕도 없다. 이러다가 김시진은 백인천에 버금가는 이름값이 될듯 ... 아니 이미 되었나? 전문가들이 우승후보로 내세운 전력 가지고 6위하고 앉아 있으니 능력있는 선수들 망치는 데는 도사 인듯 .. 지금 보면 선수나 프런트나 뭔가 열심히 해서 뭔가를 가져올 생각이 없음 .. 무릇 덕장이란 선수들의 마인드를 잘 포옹해서 있는 능력 이상의 능력을 이끌ㅇ 내는 것이 덕장일 지언데 요즘은 그냥 기자들한데 허허 하는 사람이 덕장 인듯